1 ***  
2018-07-20 am 9:17:00
125.--.6.5 |
| 그래도 그걸 다 해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엄두도 안 나네요. 이 더운 여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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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7-20 am 9:24:00
223.--.131.189 |
| 저라도 그렇게 했을거에요
남한테 부탁하는 싫어해서
고생 많으셨어요
점심에 맛난거 드시고
기분 좋아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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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7-20 am 9:28:00
211.--.133.210 |
| 가족 침대 매트리스 버르는건데 이 더운날 경비아저씨한테 부탁하는것도 아닌것 같네요...경비가 무슨 이삿짐 센타 직원도 아니고..
가족이 다 있는날 하시지 그러셨어요...전업아니라 뭐라도 안되는건 안되요...혼자하다가 괜히 다치시기라도 하면...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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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pm 10:51: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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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7-20 am 9:34:00
115.--.232.140 |
| | 저도 혼자 할수 있는건 혼자하되 온가족의 도움이 필요할땐 도와달라합니다. 몸다치면 가족들이 괴롭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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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7-20 am 9:34:00
125.--.134.26 |
| 아마 저도 혼자 해결했을거예요
담엔 남편분이랑 같이 버리던지 경비아저씨께 도와달라 부탁하세요 담배값정도 드리던가 시원한 수박이라도 썰어다 드리면되죠
혼자하다 다쳐요 매트리스가 얼마나 무거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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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7-20 pm 1:02:00
1.--.190.231 |
| | 경비를 사적으로 이용하면 싫어라합니다 그래서도 안되구요 또 잘 안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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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7-20 pm 1:10:00
211.--.174.31 |
| 원글님...대단하신데요?ㅎ 고생하셨구요...
저도 웬만한 일은 다 혼자 씩씩하게 하지만, 침대매트리스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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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7-20 pm 3:36:00
121.--.131.33 |
| 경비 사적 도움은 싫어하는 건 맞지만 돈 주면 대부분 흔쾌히 해줘요
당연히 수고비 줘야 하구요.
다음부터는 뭐던 부담되겠다 싶으면 좀 젊은 경비님께 도움 청하세요.
말씀 드릴 때 돈 일이만원 기분 좋게 주신다고 하고..
그러다 사고 나면 어쩔려구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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