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7-11 pm 5:01:00
115.--.215.109
난민으로 인정안되면 추방을 해버려야지...
왜 계속 소송하게 하고 인도적 체류 허용하고 그러는지도 이해가 안되요... 이러니 일단 난민신청해놓고 버티게 되는거잖아요..거짓 난민 신청했을때 처벌을 엄청 강하게 해서 난민 신청 함부로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답글
2  ***
2018-07-11 pm 5:19:00
223.--.204.191
거짓 난민이고, 진짜 난민이고 다 싫어요.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도 실업자 많고, 먹고 살기 힘든데
왜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책임을 져야하는건지...
답글
  ***
2018-07-11 pm 5:29:00
115.--.215.109
저도 다 싫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외교 문제로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러니 법이라도 국민이 좀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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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pm 5:58:00
115.--.215.109
지금 제주도에 있는 예멘인들보면 섬뜩해요
힘들다고 직군 확대 바란다는 기사보고
이것들은 가짜 난민주제에 벌써부터
저러니 상상이상으로 무서운 놈들일듯해요
3  ***
2018-07-11 pm 5:19:00
1.--.127.50
난민 심사 탈락자는 바로 돌려보내야 해요.
인도적 체류가 뭡니까. 애초에 속임수를 써서
일단 입국을 하려고 온 건데 말예요.

얼마 전에 독일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지하철역에서 무슬림 이민자가 1살 여아의 목을 잘랐다고 합니다.
전 페이스북에서 외국 친구 통해 전해들었어요.
근데 독일 정부에서 이거 보도하지 말라고 엠바고로 막았대요. 메르켈이 곤란해질테니까요.
이민국가인 미국에서조차도 예멘 난민은 안 받는답니다.
답글
  ***
2018-07-11 pm 5:31:00
115.--.215.109
정치하는것들이 잘 해야하는데
지 목숨 부지하겠다고 숨기기 바쁘네요
우리나라도 지금 엠바고 걸어놓고 그 분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
2018-07-11 pm 6:15:00
115.--.215.109
지금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이슬람인과 사귄 독일 여성과 아기가 살해 당했네요. 무섭네요.
  ***
2018-07-11 pm 6:27:00
1.--.110.3
아기를 죽인 그 무슬림은 죄책감도 없을걸요
왜냐면 짐승보다 아래 계급인 여자 아이를 죽였으니까요.
  ***
2018-07-11 pm 6:41:00
115.--.215.109
이런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받으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정우성이가 그러대요 한국이 어떻게 이번 문제를 해결할지 전 세계가 지켜본다고 ...
하지만 난민때문에 고통을 당한 나라 사람들은 한국이 꼭 막아내길 바란다고도 해요
4  ***
2018-07-11 pm 5:22:00
1.--.127.50
위에 이어서...
그리고 무슬림 말고 또 웃기는 짬뽕같은 난민이 잇더라구요.
중국에서 사이비종교 단체에서 제주도로 무비자로 들어와서 난민신청하고는 육지로 와서
시골마을에 자리를 잡고 포교활동을 한대요.
미쳤어요 진짜.
링크 걸어볼게요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80709000204483

난민문제로 신경이 곤두서서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별 이야기들이 다 나오네요.
답글
  ***
2018-07-11 pm 5:27:00
115.--.215.109
부작용이 이렇게생기는대도
무사증 폐지 안하고 뭐하나 모르겠어요.
5  ***
2018-07-11 pm 5:54:00
115.--.215.10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6759
차별금지법 반대 청원입니다.
이게 통과되면 저희는 난민반대 집회도 못하게 되겠죠
이 법은 정말 악용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아마 외국인이 사고치면 종교 차별이니 인종치별이니하며
분명 이 법을 걸고 넘어질거예요.
답글
  ***
2018-07-11 pm 7:12:00
115.--.215.109
청원 동의했어요.
국민들 위해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미친거야...
욕이 많이 늘었어요. ㅠ
6  ***
2018-07-11 pm 6:00:00
125.--.79.162
문재인은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네요.
저런 사람과 함께 근무하면 속 터질듯.
제3자에게 욕은 내가 다 ~ 먹고.
인도에 가서도 혼자만 신난듯 너무 웃어요
답글
  ***
2018-07-11 pm 6:04:00
117.--.1.212
님, 이런 글 쓰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파르르 떠는 두 분이 있어요.
그 중 한 분은 운영자인 것으로 추정되는...
  ***
2018-07-11 pm 6:17:00
115.--.215.109
지금 저도 많이 속상해요.
처음으로 믿고 뽑았는데
꼭 받아야한다면 왜 그래야하는지
좀 말이라도 하던가
7  ***
2018-07-11 pm 6:11:00
115.--.215.109
전 차라리 이번에 예멘가짜난민 한꺼번에 들어와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했어요. 해마다 난민 신청자 늘고있는데(예멘인들도) 한 번도 이슈화되고 있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사태로 예멘도 무사증 입국안되는 나라로 지정되었구요.
이번에 전 국민이 난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

문재인이 제 정신이라면 법개정이라도 하게 되겠죠.
어쩔 수 없이 받아야되는 입장인데 법 개정도 안하면
국민을 버리는 것이고 그러면 국민도 그를 버리겠죠.
전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하실 분을 뽑았다고
기뻐했고 연임제가 아니라서 아쉽다 생각했던 사람이라
슬프기까지 하네요.
답글
8  ***
2018-07-11 pm 6:31:00
115.--.215.109
“한국 대통령과 신임 외교부 장관이 모두 인권을 중시하는 분들이라죠?”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대표(58)는 유엔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 정부가 인권 선진국이 될 것이란 기대를 나타냈다.

“한국은 난민 신청자들을 좀 더 유연하게 심사해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국 같은 부유한 유엔 회원국들이 난민을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어요

~~~~~~~~~~~~~~~~~~~~~~~~~~~~~
유엔 한국 대표가 이슬람국 파키스탄 인간입니다.
말 첫머리 시작하는것 좀 보세요.
안 받을 생각마라는 협박조로 들려요.ㅈ
답글
  ***
2018-07-11 pm 6:37:00
1.--.110.3
저 미친놈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우리나라는 전쟁중인 국가라고요. 종전이 아닌 휴전국가라구요.
난민을 전쟁중인 나라에 보내는게 말이 되냐고 말예요.
별 미친놈 다보겠네요
그 난민인간들 자기나라에 가서 싸워서 나라 지키라고나 말하라고 해요.
  ***
2018-07-11 pm 7:38:00
115.--.215.109
미친놈이네. 유연하게 심사하라니

지금도 %비율 자꾸 올라가고 있어요.
처음 인정율 2%가 안됐었는데
어느새 4%까지 왔어요.
9  ***
2018-07-11 pm 6:46:00
115.--.215.109
세계 곳곳에서 인도적 차원에서 받아줬더니..........

상상도 못할 끔찍한 짓을 하고 다니는 것들이
결국 우리나라까지 스멀스멀 차지하고 있네요
지금 들어와 있는 이슬람인도 많은데
진짜 세 불리면 무슨 짓을 할지 걱정입니다
답글
  ***
2018-07-11 pm 6:47:00
121.--.131.186
222
문통 지지하지만 이거는 아니네요.
왜 강력하게 막지는 못할까요? ㅜㅜ
  ***
2018-07-11 pm 6:53:00
115.--.215.109
아마 우리나라가 자원이 없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듯 해요.
전 차라리 일본처럼 돈으로 해결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세금 많이 오르겠지만 난민이라며 들어온 가짜들 먹여살리려면 어차피 세금 올릴테고
적어도 우리 국민이 위험에 처하는 일은 줄테니까
10  ***
2018-07-11 pm 7:35:00
115.--.215.109
전쟁을 빌미로 오히려 유럽과 우리나라까지
이슬람이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게 됐네요.
답글
11  ***
2018-07-11 pm 7:39:00
211.--.92.242
무슬림 여자들이 히잡을 쓰게 된 이유는,,
비이슬람 여자는 강간을 해도 된다는 게 코란의 율법이랍니다
강간 당하지 않으려면 나는 무슬림 여자요 라는 표시로 쓰고 다녀야 했다는,,,
합법적인 강간이 당연한 종교가 종교며 이걸 맹신하는 인간이 인간인가요
동물의 왕국에서도 저런 건 없네요 게다가
번식력은 또 얼마나 강한지
절대 발 들여놓게 해서는 안됩니다
답글
  ***
2018-07-11 pm 7:45:00
115.--.215.109
사람 목을 따고
여자를 집단 성폭행하고
정말 너무 끔찍해요
그러고도 죄책감이 없다는게 더 무서워요
  ***
2018-07-11 pm 7:59:00
211.--.92.242
전에,, 이슬람 남자와 사랑해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는데
지금은 살해위협 당하는 한국여자 스토리 티비에서 본 적 있네요
그 무서운 것들을 받아들이겠다는 이 정부는,,
아무리 외교라지만 미쳤거나
국민이 병신인 줄 아는 병신이거나
12  ***
2018-07-11 pm 8:54:00
115.--.215.109
아무래도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를 못들은 척 하는거보니 끝난것 같아요 이미 내부적으로 다 정리된 듯...
언론도 조용하고 난민반대 적극적으로 외치는
정치인도 한 명도 없어요
단지 난민법 개정하자고 발의하는 정도...

그럴꺼면
전쟁이 끝났을 때 난민이라고 들어온 것들
싹다 내보내는 조항 반드시 넣었으면 좋겠어요
답글
13  ***
2018-07-11 pm 9:50:00
211.--.92.242
문정부가 어떤지 모르고 뽑았어요??
이럴 줄 다 알았으면서 화를 왜 내~
답글
  ***
2018-07-11 pm 10:06:00
115.--.215.109
자한당보다는 낫지 싶어 뽑았지요.ㅠ
14  ***
2018-07-11 pm 11:22:00
117.--.1.212
요즘 무슬림 가짜난민들 때문에 걱정에 또 걱정.
잠이 안올 지경이에요. 울분이 터지고.

답글
15  ***
2018-07-11 pm 11:46:00
211.--.248.4
관광하러 왔다하고 말바꿔 난민신청
난민기각되도 재신청 반복하며 수년간 합법체류가능
게다가 변호사비용 700만원도 우리정부가 부담함
난민법. 무사증 제도를 악용하고 있음
답글
  ***
2018-07-11 pm 11:52:00
1.--.110.3
헐~~~???
변호사비용 사실인가요?
호구 호구 왕호구
홧병나겠어요
  ***
2018-07-11 pm 11:57:00
115.--.215.109
진짜 열받네요
뭐하는 나란지 모르겠어요
국민들은 어려움을 아무리 호소해도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고...
생활고로 죽어 나가도 나 몰라라 하면서

의료보험 넣고 병원도 잘 안가는데
외국인 퍼주기하다 2000억 이상 적자내고
  ***
2018-07-11 pm 11:59:00
115.--.215.109
난민법 악용하는게 바로 보이는데
폐지 못할 상황이면 개정이라도 빨리
해야지 ...
  ***
2018-07-13 pm 3:20:00
116.--.6.106
관광에서 난민으로 말바꿈과 동시에 추방해야하는데!
16  ***
2018-07-12 am 12:09:00
115.--.215.109
네이버검색어: 차별금지법반대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6759

인권(기본권)의 주체를 '모든 사람'으로 변경하여
국민에게는 의무를 더 강요하고 혜택은 외국인이
똑 같이 누리며 '인간'이라는 말을 악용해 많은 갈등이 발생될 소지가 큰 내용이라
여러분의 청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니 잘 못느끼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20년 후 30년 후를
생각하니 잠이 안와요.
EU의 권고따위 좀 무시하고 국민들 생각하자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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