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5-02 pm 1:04:00
222.--.11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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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5-02 pm 1:48:00
211.--.22.79 |
|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요. 많이 빠지는 건 맞지만, 강아지 산책 시키고, 목욕시키고, 노인분이 힘드실 텐데요. 단모종은 좀 덜 빠져요. 러시안블루나 샴. 고양이는 냄새도 안나구요. 저는 고양이 추천 입니다. 키울수록 고양이만의 매력이 넘칩니다. ㅎㅎ 딸 키우는 느낌이예요. 얌전하고 순하거든요. 저희애들만 그런지는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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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pm 2:01:00
180.--.7.227 |
| 스핑크스는 털이 없는 고양이에요
고양이는 털 문제만 없으면 누구나 키우기 좋아요
애완동물 키우려면 중성화 수술도 해 줘야 해요
비용도 많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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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5-02 pm 2:18:00
144.--.12.226 |
| 고양이가 냄새없고, 조용하고 편하긴 하지요.
아파트에서 사시면 소음문제도 있으니...
그런데 혼자 사시는, 혹시 주택에 사시는 거면 할머니면 강쥐가 나을것 같네요.
같이 산책하면서 운동도 하고 아무래도 고양이 보다는 애정표현도 적극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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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5-02 pm 2:20:00
14.--.3.31 |
| 강아지 추천합니다.
우리 시어머니께서도 동물이라면 질색하시는데, 우리집 강아지는 얼마나 이뻐하시는지..
하루한번 10분이라도 매일 산책하시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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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5-02 pm 2:24:00
210.--.45.151 |
| 둘다 키우는데...
고양이가 더 나은것 같아요
강아지는 짖음,산책, 배변,목욕, 손이 너무 많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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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5-02 pm 2:43:00
210.--.45.151 |
| 할머니 연세가 어찌되셨는지 모르지만..
강아지 산책 매일까진 아니어도 일주일 서너번 이상 해주시지 못한다면..
고양이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 사람들이...본인을 위해서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하는데요.
키우기 시작했다면 반려동물이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것도 맞아요.
저는 키우기전에...산책을 해야하는것도 몰랐었어요.
어느글에선가...산책을 안하는건 개에겐 학대라고...ㅠㅠ
그거읽고 깨달았네요. 최소한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이라면...그들이 원하는것도 해줘야한다고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예요.
반려인으로서의 책임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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