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3 am 11:12:00
113.--.36.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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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03 pm 12:00:00
221.--.189.215 |
| | 저희집은 절간같이 조용한 집 놔두고 독서실 갑니다 고3.중3 둘다요 학원비에 과외비에 독서실비까지 허리 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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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03 pm 12:16:00
211.--.34.13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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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03 pm 3:53:00
175.--.130.83 |
| | 독서실 간다고 다 거기서 공부만 하는건 아니였다고 엄마들 모임서 그러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학원을 넘 많이 다녀 시간이 없어 독서실 근처도 못갈듯요. 집에서 좀 하다 자야할 시간이되니...독서실이 28만원에 대기자 걸 정도로 자리가 없긴 하더라구요. 토즈인가 작년에 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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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03 pm 9:19:00
125.--.121.46 |
| 야자 시키세요
우리아인 제가 독서실 한번 가봐라 해도
장소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생기부에도 도움되고 하니 야자 괜첞지 않을까요?
애들보니 독서실 간다하고 피방가고 카페가고
많이 세던데 ...엄마는 모른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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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3-04 am 2:40:00
1.--.174.64 |
| 조력자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주말 자습이라도
없어야 괜찮지 않을까요?
밤11시까지 야자하고 토요일저녁까지 하게 된다면
일요일 하루 학원이나 과외 도움을 받는다는건데
애매하군요.
주변에 고3에 정신차려 주5회 국영수 하는 아이들도
있던데 과외비가 많이 부담이라는데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토요일 자습이라도 빠진다던가?
주2~3회정도만 야자 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그게 가능하다면요??
위아랫층엔 시끄럽다고 관리실 통해 얘기하시고
야자 안하면 독서실밖에 없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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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3-04 am 9:49:00
1.--.174.64 |
| 중위권 아이고 이과라 소수정예 수학학원 3회,
영어과외 2회 다니고 있는데요.
집에 사람이 없어서 과외도 과외샘 집으로 다니구요.
봉고차 타고 통학하고 태우니 내리니 20분이상
걸리고 야자하고 집오면 11:30~40분되더라구요.
토,일만 학원도 과외도 할 수 있고 쉬는 날이 전혀
없고 한반 34명이나 돼 얘기하고 안한다 했어요.
대신 수학학원서 저녁 비는 강의실서 고등학생들만
자습하라해 그리하기로 했어요.
예체능하는 아이들 포함해 반정도는 야자 안한다고
했다는거 같아요.
1인 독서실?이나 다인독서실, 집에서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구요.
아이가 먼저고 아이 입장이 중요하니 어떤게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지?내아이에 맞춰서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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