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3-02 pm 10:19:00
27.--.138.69

호의 베풀지 말고 사무적으로 필요한 말만 하고 관심 끄면
그쪽에서 반대로 찔금하고 조심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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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pm 10:22: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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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pm 10:23:00
27.--.138.69

그러거나 말거나 퇴원하면 또 볼 사람들도 아니고
당당하게 원글님 할 일만 하세요.
절대 먼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말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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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pm 10:32: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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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3-02 pm 10:20:00
39.--.58.70

신경질 내고 텃세 부린달까 그래요 저보고 걱정많은데 왜 살이 안빠지냐 그러고
제가 작고 뚱뚱 해서 어려서 못씻어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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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pm 10:25:00
27.--.138.69

걱정 스트레스 많으면 오히려 찌는 사람도 많은데
좁은 소견에 본인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그냥 아기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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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pm 10:33: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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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3-02 pm 10:59:00
125.--.121.46

2인실에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헐 텃세도 그런 텃세가 없더러구요
내돈주고 입원했는데
본처가 첩들인 마냥
진짜 그여자 웃겼어요
암튼 땅이 좁라 그러나 땅따먹기도 아니고 참
쎄게 나가세요 무시하셔도 좋구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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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pm 11:07: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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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3-02 pm 11:10:00
125.--.134.26

말 섞지마세요
저도 아이때문에 병원에 몇일 있어보니 별별 사람 다있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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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pm 11:22: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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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3-03 am 6:13:00
1.--.190.231

오래 있어야 하면 얼른카운터에 애기해서 병실 바꾸세요
차라리다인실이 나아요 여러사람 있어서 더 조심하거든요
한번 그런 기분 느끼면 피곤해서 더 힘들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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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am 7:21: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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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3-03 am 7:38:00
125.--.6.5

저도 아기 때문에 입원한적 있는데 비슷한 상황 겪었어요.
지나보면 아무 일 아나지만
가뜩이나 힘들고 예민한 상황인데
그렇게 개 ㅆㄱㅈ 같은 것들은 남 괴롭히는 언사로
자기 스트레스 풀어요.
그냥 신경 끄시던가
조용히 한마디 해주세요.
말붙여도 받아 주지 말고요.
힘내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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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pm 2:56: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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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3-03 am 10:33:00
61.--.58.23

2인실이 생각보다 불편해요
저도 대학병원 신경외과 2인실에 입원한적 있는데
옆 환자가 머리쪽을 심하게 다친 환자라서 모든게 조심스럽고
예민해서 숨소리도 크게 못낼정도로 조심했네요

차라리 여러명 쓰는 병실이라면 더 편하게 말도 하고 전화도 하고 할텐데
딱 두명 쓰는 방이라 너무 힘들더군요

원글님도 아이랑 힘드시겠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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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am 11:08:00
1.--.190.231

5번댓글이에요
원글이 댓글을 달아줘도 못알아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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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pm 2:56: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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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pm 2:56:00
3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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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3-03 pm 1:01:00
222.--.18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