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22 pm 7:31:00
218.--.107.187 |
| | 그냥 좋은 글이라서 보내신건데 님이 입장이 지금 그러시니 오버해서 받아 드린걸수도 있어요 |
|
|
|
|
 | ***
2018-02-22 pm 7:34:00
211.--.92.242 |
| 좋은 글귀라고 종종 보내시는데
이런 의미있는 글은 첨이라서요^^ |
|
|
|
|
2 ***
2018-02-22 pm 7:36:00
125.--.79.162 |
| 어떤 의미로 보내주신지는 알겠는데요.
전 저리 살다가는 병납니다.
상대는 안하더라도 적오도 상대방이 "개" 임은 알려주고 상대 안할듯 |
|
|
|
|
| ***
2018-02-22 pm 7:57:00
211.--.92.242 |
| 이런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낳아주고 키워줬다는 이유로 대놓고는 못하지만 |
|
|
|
|
3 ***
2018-02-22 pm 7:37:00
1.--.34.150 |
| |
|
|
|
4 ***
2018-02-22 pm 8:37:00
1.--.190.231 |
| 그냥ᆢ
돌아가신 아빠 생각에 빵먹다가 목이메여
눈물나네요
님어린시절이 넘 맘이 아프네요 세상에나
엄마도 아니네요
엄마와 대면해보시길요
이젠 님도 힘이 생겼잖아요
어린시절로 돌아가 상처받은 마음 원인되는 엄마에게 보상받고 사과받고 하세요
그리라도하면 조금 아주 조금나아지긴하지만
꾸준히 상담받고 치유해야 벗어날수있어요 |
|
|
|
|
5 ***
2018-02-22 pm 8:50:00
27.--.7.42 |
| 공감하기 싫은 글이예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지 않고 포용만 해주면
4*7=28이라 주장한 사람만 행복한 세상이 되겠네요.
본인의 잘못은 꿈에도 모른채로요.
포용해주어야 한다고 강요당하는 사람은
포용해주지 않으면 소인배라 비난까지 듣기 쉽지요.
저런 글 너무 싫어요. |
|
|
|
|
6 ***
2018-02-22 pm 9:03:00
117.--.2.46 |
| 노인분들 단톡에 허구헌날 저런 글 올라와요
어디서 개똥철학만 늘어가지고는
무슨 대단한 명언 마냥 올려대고 저런 글로 훈계질이나 하려하고ᆢ 막상 자기들은 박사모 태극기부대나 쫒아다니면서 저래요 자기들도 포용 아량은 1도 없으면서 말이죠
저도 나이드신 분이 저런 글 꽃배경이나 타령이나 트로트 배경음악으로 깔아서 보내는데 짜증나서 차단해버렸어요
원글님 상관도 마세요 |
|
|
|
|
| ***
2018-02-23 am 1:58:00
122.--.52.53 |
| 상관도 말라니. . 님이 아이한테 하는 얘기들도 애 입장에서는 듣기 싫은 잔소리일뿐이예요. 하지만 님도 아이에게 고쳐주고싶고 들려주고 싶은 얘기 많죠?
근데 어찌 상관도 말라니요.
원글 엄마와 어쨌든 사이를좋게 하려는아버지 맘인것 같은데 걍 어버지가 맘이 그러신가 보다 하면 되는거지 뭔 태극기부대까지 튀고 그러세요.
아는 사람 짜증나서 차단하는거랑 부모는 달라야 되는거 아닌가요?
|
|
|
|
|
7 ***
2018-02-22 pm 9:58:00
112.--.156.189 |
| 나이들어 현명하지 못한 고짐센 엄마를 지혜로운 딸이 포용해라 이렇게 해석되는데...
아닌가요.. |
|
|
|
|
8 ***
2018-02-23 am 9:33:00
211.--.156.238 |
| 6번 글 쓴 사람이예요 부모 노릇 못 한 사람이 계속 도덕이나 되지도 않는 훈계로 자식에게 죄책감 심어주고 옭아매려는데 상관도 말아야지요 그럼 계속 네네 하고 사나요?
저 친정 아버지가 자식 생각해서 저러는 거 같으세요?
자식한테 하나라도 더 효도랍시고 받고 싶은거지요
자식이 학대받았는데 하나도 모르고 오히려 애 잘 키웠다?
제가 볼 때는 엄마보다 더 나빠요 가정에 아예 무관심했으면서
착한 척이나 하고 있으니까요
이걸 못 떨쳐내서 학대 받은 자식들이 계속 우울증 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게 사는거예요 부모 미워하면 죄받는다라는 뿌리 깊은
관습에 세뇌되서요
부모는 자식에게 함부로 해도 된다는 마음에서 사과도 안하구요
태극기 부대 박사모 노인들을 예로든건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기 때문이예요 뿌리깊은 정서는 그놈의 도리니 어쩌구하는건데 정작
자신은 못지켰으면서 대접 받고 싶은 마음인거죠
원글님 안타깝고 안쓰럽다면 엄마 잊어버리고 훨훨 살아라가 맞아요 그래야 원글님도 마음이 풀리는거구요
그리고 아빠 카톡 명언을 상관말라는거지 아빠 자체를 상관말라는게 아니예요 아빠하고는 그럭저럭 지낸다잖아요 그러니 카톡에 별 의미 두지 말라는 뜻입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