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22 am 12:48: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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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22 am 7:20:00
110.--.167.126 |
| 전 갑상선 암수술 후에도 100만원만 벌어오라고 노래 부르는 남편에게 질려 일해요. 200 벌면서 집 엉망이에요.집 더러운건 그냥 그런대 아이 식사가 너무 ..ㅠㅠ
그만 두려고해도 돈 때문에 이러고 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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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am 10:25:00
121.--.131.56 |
| 아니 뭐 수술한 사람한테까지 돈 벌어오라고 그러는지 진짜 너무하네 남의 남편
님 힘내세요.
애 밥은 반찬 좀 사다 먹이구요.
사 먹는 반찬도 괜찮은데 크는 애 밥은 제대로 먹여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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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pm 5:55:00
125.--.79.162 |
| 남편 갑상선 수술하면 집에 있으라고 할건가요?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라는거예여.
남편도 많이 힘든가 보네요.
윗 댓글처럼 적당히 사드세요.
주에 한번 청소 도우미 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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