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1-25 pm 7:53:00
220.--.180.244

대학입학의 길이 정말 험난하네요.
이날을 위해 유치원때부터 달려온 아이들.
옆집 앞집 다들 그런 안타까운 사연뿐이네요.

2 ***

2017-11-25 pm 8:34:00
211.--.227.53

이런글 보면 일반고에서 중간 쯤 하는 저희 애는 갈곳이 없을듯 하네요 ㅠㅠ
원글님 애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2017-11-26 am 5:02:00
1.--.174.64

ㅠ ㅠ

***

2017-11-26 am 9:16:00
1.--.174.64

ㅠㅠㅠ
남일같지 않아요.

3 ***

2017-11-25 pm 9:37:00
125.--.134.2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4 ***

2017-11-26 am 12:40:00
39.--.47.122

저희 아인,
2개는
모의고사 제일 잘 봤을 때 성적 기준으로,
2개는
모의고사 평균 등급 기준으로,
2개는
모의고사 기준 넉넉하게 하향 지원했는데,
수능을 엄청 못 봐서
하향 지원한 2개 학교만 수능최저 맞췄네요.
그런데,그 두 학교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

5 ***

2017-11-26 am 9:19:00
211.--.248.72

우리애도 작년에 최저못맞추고 정시로 대학갔습니다

6 ***

2017-11-26 pm 1:42:00
1.--.128.34

저희애는 최저 다 맞추고도 결국 정시로 갔어요.
논술학원에 수백만원 쏟아부은 돈 허공에 날아갔네요.
입시 너무 힘들어요.

7 ***

2017-11-26 pm 1:53:00
211.--.138.241

고2지만 마음비웟어요 하는데까지 하리라.. 재수하면 더드니 내년 .3천만원 예상해요 에라 모르겟다 ㅜㅜ

8 ***

2017-11-26 pm 9:31:00
116.--.178.9

저희아이도 최저 충분히 맞출거라 생각했는데 두군데 날라가고 논술도 치러 가지 못했네요
한군데만 논술 다녀왔어요ㅠ
평상시 모의는 어찌어찌 맞췄는데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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