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0-24 pm 3:26:00
220.--.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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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10-24 pm 3:30:00
116.--.14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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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10-24 pm 3:31:00
14.--.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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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10-24 pm 3:44:00
211.--.2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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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10-24 pm 4:04:00
180.--.22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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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10-24 pm 4:22:00
182.--.6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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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10-24 pm 4:24:00
173.--.116.42 |
| 얼마전에도 같은 질문 올라온적 있었어요.
대부분 40에서 50사이이고 사십대 중반이 제일 많았던 기억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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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10-24 pm 4:42:00
1.--.195.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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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10-24 pm 4:44:00
223.--.16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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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10-24 pm 4:51:00
222.--.2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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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7-10-24 pm 5:39:00
119.--.131.107 |
| 아~ 저는 제가 젤루 많은 줄알았는디!
언니가 잇어 좋으네요^^
늦둥이 둘낳고 해오름 입학~
여긴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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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7-10-24 pm 6:03:00
116.--.15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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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10-24 pm 6:41:00
222.--.212.44 |
| 저도 개띠
애들 일찍 다 키워놓으셨네요.
전 중3.초6
전국 어디사시는지 모르지만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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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pm 6:51:00
58.--.53.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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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pm 12:39:00
115.--.23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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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7-10-24 pm 6:11:00
112.--.66.151 |
| 77 년 41살.
고2 중3ㅡ현재까진 제가 젤 어리?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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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4 pm 6:45:00
211.--.2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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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4 pm 10:41:00
112.--.66.151 |
| 24살 대학졸업하자마자 결혼했어요.ㅎ
속도위반은 아닌데 아기 바로 낳았네요.
7살때 입학시켜 좀 빠르죠^^
아이 어린이집때부터 늘 젤 어린엄마였어요.
데리고 다님 이모냐고 누나냐고 한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뭐 다같은 40대니 어린표도 안난다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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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7-10-24 pm 7:42:00
121.--.50.159 |
| ㅎㅎ 뭔가 훈훈하네요
전 43세 고2 중1 아들만 둘입니다
오늘 시험이 끝나서 한건 없지만서두 영화보고 야식먹을 생각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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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7-10-24 pm 7:51:00
117.--.2.25 |
| 이제 40대 다 보낸 50 아줌마에요.
자녀 나잇대는 얼추 비슷한데 40대 초반이신 분들도
꽤 되시네요. 제 40대를 돌아보면 그 땐 인생 80 이면 다 살았지 생각에 하프타임이라 삶의 전반전에서 후반전
넘어가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이 키우느라 못했던 일도 다시 시작해보고도 했었는데
삶의 풍파 겪느라 십년 다 보냈네요. 이젠 또 백세 인생이라하니 그야말로 삶의 전반전 이제야 치뤘구나 싶네요.
자식들 나이 비슷해도 사십대 초반이신 엄마들보면
그 젊음이 부럽네요. 무엇을 시작해도 다 괜찮은 나이에요. 사십대 훌쩍 지나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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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7-10-24 pm 8:32:00
119.--.238.151 |
| | 전 46세인데 이제 아이가 초딩3,중1 늦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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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7-10-24 pm 10:00:00
106.--.219.180 |
| | 전 59년생 자식 하나 30살 장가 갔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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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4 pm 10:05:00
211.--.2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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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7-10-25 am 8:37:00
118.--.151.191 |
| 46살 고2 중2
돌잔치 후기에 글 많이 올라오던데.. 30대가 많이 없다는것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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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5 am 8:41:00
117.--.2.25 |
| | 여기에 주로 글 올리시는 님들이 해오름 17, 18 년차들이라 그런가봐요. 어느덧 중장년 층이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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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7-10-25 pm 12:42:00
115.--.232.140 |
| | 그러게요~ 얼굴은 모르지만 연륜들이 있어선지 해오름은 친구 같고 편안해서 자주 들러 인생 공부 합니다. 낼 모레 50이라 갱년긴지 뭔지 폐경에 우울증에 힘든요즘 유일한 안식처네요.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위안삼아 봅니다. 4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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