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0-10 pm 7:03:00
125.--.241.6

아파트시면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 통해 층간소음 알려주시구요 빌라시면 가서 말해야 알지 싶어요..
경우있는 사람들이라면 조심하겠지요.

답글

2 ***

2017-10-10 pm 7:24:00
211.--.227.53

그정도 소음은 8시전이면 어쩔수 없죠 이사오면 누구나 첨은 그렇지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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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pm 9:39:00
175.--.74.223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3 ***

2017-10-10 pm 9:38:00
121.--.170.248

반년을 그렇게 듣고 사셨다면 윗집에 생활이 그런것 아닐까요? 한번 층간소음으로 귀트이기 시작하면 쿵소리만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반년을 참으셨다니 이젠 관리사무소에 연락한번해보세요. 혹시라도 아랫집에 소리가 이렇게 들리는지 모를수도 있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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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am 6:39:00
1.--.190.231

저도 동감입니다
엘리베이터에 크게 프린트 해서 붙여도 놓으세요

4 ***

2017-10-10 pm 11:31:00
125.--.134.26

8시면 웬만함 뭐라못하지만 너무 반복되면 관리사무소에 얘기하세요 시끄러운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윗집에 할아버지 이사왔는데 몇일지나면 조용하겠지 싶었는데 그 소음이 라인전체에 쩌렁쩌렁 집이 다 울릴지경이라 참다참다 관리사무소에 여러번 민원들어갔었어요 저말고 다른사람들도 얘기많이 했나보더군요
밤이고 낮이고 tv소리가 어찌나큰지 애들 떠들고 뛰는소린 비교도 안될수준 그집tv소리가 우리집tv소리보다 더 크게 들릴정도니 말다했죠 다행이 요즘은 자제하는거같은데 할아버진데 가끔 뭐타는 냄새가 올라와서 무서워요

답글

5 ***

2017-10-11 am 6:42:00
1.--.190.231

8시고 5시고 간에 그렇게 거슬리면 말해야죠 전 어느정도 참다가 못참겠다 싶음 가서 애기해요
어쩔수 없어요 힘드니까요 조심해야죠

저희집은 7층인데 아랫집 음식냄새 때문에 창문을 못열겠고 죽겠네요
뭐 거의 밑에 식당이 있나 싶어요 나이드신분인데 뭐 털어대고 음식 진한거 세끼를 해먹구 세재냄새
샴푸 냄새 넘 진하게 올라와서 죽을맛이에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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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pm 11:24:00
125.--.134.26

음식냄새는 이해하는데
세재냄새 샴푸냄새... 너무 예민하신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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