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0-05 am 11:02:00
1.--.34.150 |
| 20년정도 사셧으면
이젠 님 뜻대로 하셔도
무서울게 없지 싶은데요
애들이 아직 어린가요?
이번 남은생 포기하지 말고
이젠 님 행복 찾으세요
지금생활에서 벗어나긴 말처럼
쉽지 않겟지만 작은것부터
계획짜서 행동에 옮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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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10-05 am 11:36:00
223.--.146.204 |
| 님 억울해마시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시가는 인연끊든
비자금 챙기고
여행 다니고
님이 하소연하는건 이해하지만
참고 산다고 님이 잘하는거 아니예요
예전엔 배려가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배려가 바보가 된 세상으로 변한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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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10-05 am 11:39:00
1.--.34.150 |
| 제가 남편한테 하는 말입니다
나는 이번생은 글럿어
남편은 어이없다는 표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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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10-05 pm 1:14:00
223.--.8.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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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10-05 pm 3:41: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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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10-06 am 11:24:00
115.--.23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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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10-11 pm 10:13:00
175.--.5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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