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0-03 pm 2:25:00
223.--.22.7 |
| 일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죠..
사람들이 불편해요.
시어머니 형님도..
내일 오후에 올라갈거라고 했더니 시어머니 난리났어요.
휴일 긴데 왜 당일날 가냐고
며느리들 잡아놓고 딸들 오길 목빠지게 기다리는 노인네
생활비에 뭐에 돈은 있는대로 가져가면서 눈치도 없는 노인네
15년이 지나도 정이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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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pm 2:28:00
39.--.72.54 |
| 20년지나니.안가게되요 조카들이 사랑스럽다? 어리고 형님이 바르면 그럴수잇죠
전 시숙이랑 형님닮아 조카들도 꼴보기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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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pm 6:07: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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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10-03 pm 2:29:00
211.--.227.53 |
| | 아이들 사진은 내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세상이 험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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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pm 2:31: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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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pm 2:59:00
211.--.139.2 |
| | 사진올리신 분, 여기 분위기 파악 안 되시는 분, 어느 댓글에 신나게 구르마 끌어주는 시부 뒀단 분, 각자 사정 몰라, 난 즐겁다 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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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10-03 pm 2:46:00
211.--.255.34 |
| 저도 21년차예요.
20년 지나니 가지않는분들 부럽네요.
우째 이 집안은 내가 며느리를 봐도 가야할것같은지.
명절은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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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10-03 pm 7:16:00
1.--.190.231 |
| 뭔 염장글이래 .. 푼수댁 같네요
웃을일 없다는 댓글에 자긴 얼굴하얗고 잘 웃는다는둥 애들 집안일 안시키는 집이 있냐는둥
분위기 파악 못하는 푼수댁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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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pm 8:45:00
125.--.6.5 |
| | 저도 잘웃고 그 얼굴 하얗고 아준마가 왤케 예쁘냐 소리 듣는단 그 글 생각나던데. 그냥 푼수면 귀엽기나하죠. 이런건 진상입니다. 애들 사진은 왜 올려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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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10-03 pm 7:21:00
125.--.241.6 |
| 속풀이 아닌거 알면서 이방에 올린이유는?
자랑방으로 옮기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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