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0-01 pm 8:39:00
219.--.51.246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부러워요. 게으른 저는 감히 생각도 못할.
암튼 급여 밀리는건 좀 문제있어요. 한번 진지하게 얘기하심이 어떨까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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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pm 8:43:00
58.--.127.71
직접 얘기하기는 ...... 깜빡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전에 한가지 일할때보다도 총페이는 적어요. 4가지일을 하면서 각각 재미도 있고 주말 알바하는 곳에서는 얘기하며 세상사는 여러가지 이야기도 듣고 좋아요. ^^
2  ***
2017-10-01 pm 8:40:00
221.--.189.215
책읽어주는 알바는 어떤건가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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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pm 8:45:00
58.--.127.71
동생이 생후4개월 정도여서 엄마는 동생과 놀이하시고 (낯가림이 있어) 4세 아이에게 노부영 책 CD틀어 함께 하기도 하고 (노부영책과 cd는 제가 가져가요. 아이가 좋아할듯해서 가져가기 시작했는데 좋아해서 바꾸어가요. 반복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서 ...반복이 더 효과적인데...) 동화책 읽어주어요. 시간은 짧지만 페이는 많이 생각해주세요. (최저시급대비) 주말에는 더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평일과 동일하게 해도 괜찮다고 동일하게 받아요. ^^
동화책은 그집에 있는 책도 읽기도 하고 제가 4세아이가 재미있어할만한것 도서관에서 빌려가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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