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0-01 pm 7:24:00
125.--.134.26 |
| 저도오늘 아파서 누워있었는데 남편있음 왜 안되는지
전 사서드세요 아픈데 내가먼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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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10-01 pm 7:54:00
112.--.66.151 |
| 전 제사지내는 입장인데 근무날과 겹치면 사기도 합니다.
저흰 산적에 햄은 안넣는데 죄다 햄을넣어서 구색으로 올리기만하고 버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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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10-02 am 7:32:00
1.--.174.64 |
| 저희 동네 쇼핑센터에 반찬,전집등이 많은데요.
명절 앞두고 전부치는 알바를 5명씩 두고 일당도 많이 준다는데요.
예약해놓은 전들이 바구니마다 층층으로 예약메모지랑 같이 있고 예약없이 사러 나온 사람들이 엄청 나더라구요.
차례상 올릴거 밥상에 올릴거 두세접시 사도 얼마 안하고 몇시간씩 쭈그리고 앉아 전부치던 나만 그리 살았나 싶더라구요.
반찬 몇가지 사러가봤더니 국,찌개니 사다 먹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아프면 나만 고생이고 알아주지도 않으니 사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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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10-02 am 8:36:00
1.--.127.50 |
| 사봤는데 집에서 부친 거랑 비슷해요.
노동력이나 스트레스 생각하면
절대 비싼 게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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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10-02 am 9:57:00
39.--.42.145 |
| | 저희는 명절, 제사 모두 주문해서 사용합니다. 형님은 하고싶어도 하는데, 직접 하는거보다 경제적이더라구요. 솔직히 집에서 한것만 못하긴 하겠지만, 서로 스트레스 안 받고 명절전날 놀러다니고 좋아요^^ 나름 제 지낼때 정성을 들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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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10-02 am 10:35:00
1.--.174.64 |
| 저도 이번부턴 안해가고 사가려는데요.
보통 전종류 뭐뭐 사가시나요?
저흰 제사는 안지내고 성묘만 다녀오거든요.
집에서는 동그랑땡,삼색전,호박전만 했었는데 질리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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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pm 10:48:00
122.--.196.102 |
| 저는 동그랑땡 동태전 꼬지전
세가지 삽니다~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차례상에 올릴만큼만 삽니다
맛은 그냥그렇지만 그냥 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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