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29 am 9:20:00
121.--.178.72 |
| 에~휴 정말 짜증나겠네요 시누라도 안붙어 있음 그러려니 하셨을 수도 있으셨을텐데ㅠ
저같음 저도 명절당일날 가겠어요 음식은 딱 차례지낼것 한접시씩 사서가든 해서가든 조금만 딱 챙겨서
그날 아침 딱 지내고 어머니 출근후 얼른 집으로 복귀~
괜히 미리가서 시누 뒤치닥거리며 밥까지 해서 먹이고 하시지 말고
네~어머니 저도 당일날 준비해서 갈게요 말씀하시면 어머니도 생각하시는게 있겠지요!!!
사실 시어머니보다(돈도 없으면서 일안하고 돈달라는 시어머니 파다한거보면) 시누*이 문제인거니
차라리 이방법으로 써보세요~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준비해서 간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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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29 am 11:18:00
1.--.200.93 |
| 돈달라는분보다 나아요.
내가족 먹을거만 조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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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29 am 11:52:00
221.--.189.215 |
| 일하시는 시어머니 얼마나 좋아요
울 시모는 자식들 돈으로 놀고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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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29 pm 1:49:00
175.--.52.88 |
| 당일 날 아침에 제사 딱 한 상 올릴 것만 가지고 가시면 되겠네요
시집에 가서 어머니, 시누이 곁들여 음식하는것보다 낫다 생각하고
내가 요리하기 편한 내 집에서 조금만 해서 반찬통에 넣어 가면 되죠
가서 제사지낸뒤 식구들 아침으로 먹고 딱 치워버릴수 있는 양만 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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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9-30 am 1:20:00
211.--.227.53 |
| | 저도 3교대일 하는데요 그거 맘데로 일정 못짜요. 물론 한달전부터 얘기 하면 할수 있겠지만 서로 사정 뻔히 알아서 부탁도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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