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28 pm 12:01:00
211.--.158.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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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28 pm 12:09:00
211.--.242.228 |
| 앞발이 뭡니까? 앞발이... 쯧쯧
당신은 말하는 입에서 냄새가 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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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pm 12:37:00
223.--.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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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28 pm 12:16:00
211.--.158.182 |
| 앞발이라고 해서 어디 짐승이 있나 했어요.
겉으론 교양, 명품 휘둘렀을지 몰라도
밖에서 묻혀올 세균이 걱정돼 집에 오기 무섭게
박박 씻어낼지 몰라도
입으로 몰래 쏟아내는 마음의 말엔 진심 역겨운 썩은 내가 풍기네요.
말 섞을까 겁나는 부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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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pm 12:37:00
223.--.203.4 |
| | 사람 느끼는건 다 같나봐요 글 읽은후 제 생각과 똑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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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pm 12:41:00
121.--.180.67 |
| 얼마나 스스로의 자만심에 갇혀사는지 느껴지네요.
세상에 사람손을 앞발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네요.
원글도 앞발관리안하는 사람 피하고 싶겠지만..
그 사람들은 원글의 내면을 알게되면 아예 상종안하고 싶을것 같네요.
혼자 깔끔하고 도도,우아하게 살아야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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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pm 1:34:00
112.--.66.151 |
| 앞발.
뭔 말인가 했어요.
발로 운전석을 찬다는말인가? 했네요.
세균 청결 논하기전에 언어순화 마음속 정화가 시급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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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pm 5:26:00
121.--.61.167 |
| 저도 글 끝부분에 앞발이라는 단어에 이해가 안가서 글을 다시 읽어봤어요 ㅎㅎ
댓글보기전 저 나름 해석한건 발로 사람을 툭툭치며 얘기한다는거가?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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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pm 5:49:00
59.--.136.21 |
| | 헉~~앞발(?) 첨 들어 보는 단어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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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28 pm 12:22:00
110.--.215.47 |
| 전 침대에 외출복차림으로 눕는건 싫지만 진짜 피곤하면 눕기도 해요 모든일에 꼭 이래야한다가 아니라 이랬으면 좋겠다 수준인거죠
그래서 그런지 신혼때도 남편이랑 생활습관으로 인해 다툰적은 한번도 없어요 제 아이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키웠구요 예를들어 매일 자기전 가끔 엄마 나 졸려하면서 이 안닦으려고 하면 그럼 오늘은 게으름뱅이날!하면서 그냥 자라고해요
세상사가 정답은 없겠지만 전 이런 제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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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pm 2:47:00
222.--.185.43 |
| | 저두 힘들땐 손.발만 씻고 외출복만 벗고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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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9-28 pm 12:54:00
117.--.12.49 |
| 와! 유치원 보내는 엄마같은데 요즘 엄마들 저래요? 와! 놀랬어요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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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9-28 pm 1:38:00
223.--.165.148 |
| | 지금까지 수많은 엄마들을 만나왔지만 가장 피곤하고 까칠하게 사시는 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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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9-28 pm 1:40:00
125.--.234.115 |
| 입에 문 걸레 좀 뱉고 얘기하시죠.
혼자 깔끔은 다 떠는 것 같은데
정작 본인입과 마음에 든 구린내는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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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9-28 pm 1:58:00
125.--.134.26 |
| 저도 남손타고 더러운거 싫어하지만
원글님은 좀 심한거같네요
전 외출후 오자마자 누워본적도 없고 남의아이 더러운손으로 막만지지도않지만 조심해야겠어요 무서운사람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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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9-28 pm 2:02:00
173.--.116.42 |
| | 원글님 결벽증있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일상생활이 힘들 것 같은데, 더 심해지기 전에 상담 받아보세요. 비꼬는거 아니고요, 진심으로 걱정스러워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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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9-28 pm 2:24:00
223.--.16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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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7-09-28 pm 7:27:00
211.--.92.242 |
| ㅋㅋㅋ 앞발
니 앞발은 오줌 누고 닦아도 그 손 아니 앞발 락스물에 담궜다가 적외선으로 말려야겠네요 매번
아니 어떻게 오줌을 닦나 더러워서?
남자는 소변로와 정자배출로가 같은데
그 아이 갖기 전에 갈라 뒤집어 소독은 철저히 했겠지요?
아님 그 아이 더러워서 어찌 키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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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7-09-28 pm 11:59:00
222.--.212.44 |
| 아까 옆집 아이 귀여워서 쓰다듬은게 확 떠오르네요
요즘 엄마들 이러나요
세상이 변하는속도를 제가 못따라가는건 아니죠?
둥글게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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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am 12:21:00
125.--.6.5 |
| 요즘 엄마라서 그렇겠어요?
정신감정 필요해보여요. 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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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am 6:00:00
58.--.204.89 |
| 요즘은 남의 집 개도 예쁘다고 함부로 만지거나 쓰다듬으면
견주들이 싫어한대요
하물며 아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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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am 6:47:00
222.--.114.188 |
| 쓰다듬지 마세요
원글은 심한 정신적 결벽인데
정상적인 엄마들도
자기애 터치하는거 싫어해요
그건 세상이 변한게 아니라
우리애들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님 나이가 4~50대일텐데
제 주위는 다 싫어했어요
말로만 이뿌다 귀엽다하는거 좋아하지
터치는 그 당시에도 다 싫어했죠
님이 6~70대면 이해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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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am 11:41:00
121.--.180.6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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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7-09-29 pm 8:49:00
122.--.11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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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7-09-29 pm 10:15:00
115.--.185.16 |
| 앞발. 냄새.후줄근...
사용 어휘며 시선과 감각이
정말 원초적이고 모멸적입니다.
본인이 남을 멀리하기도 전에,
타인이 원글을 멀리하게 될 듯해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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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7-09-30 pm 12:15:00
58.--.53.157 |
| 헐
나는 앞발 이라고 해서 강아지발인가 했네요ㅠㅠ
왠지 시선에서 남 위아래 쭉 훓어보고
경멸하는 시선으로 처다보는건 아니겠죠??
본인은 자기표정을 볼수 없지만 타인들은
금방 느끼잖아요??
나이 좀 들어보니 그사람의 표정이 어느정도
그사람의 인성을 말해준다는걸 알수 있겠더 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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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7-10-01 pm 4:10:00
1.--.187.173 |
| | 원글 참 깨끗한 갑다. 근데 참 못됐게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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