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27 pm 10:09:00
222.--.185.43 |
| 님이 모아 산집인데 감사할줄 모른다면
구박 좀 하세요.
어머님 오신다고 하면 미리 여행을 잡던가
아프다고 먼저 드러눕던가
사람들이 잘해주면 호의를 권리로 안다는
거기에 해당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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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27 pm 10:17:00
182.--.65.9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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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27 pm 10:48:00
175.--.74.223 |
| 빨리 바로 잡아야지 여기가 내집이네
눌러 앉을 기세네요 잘해드리면 알아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아시는거 처럼
여기가 내 아들집이라고 점점 당당해집니다
시간이 길어져 익숙해 지면 더 힘들고요
요즘 자식키워 내보내면 시부모가 들어앉는집
많아요 울 옆집도 자식 대학보내고 한시름 놓았다
했더니 그집 아저씨 퇴직하고 시모 모셔다
두분이 같이 다니고 아줌마랑 딸들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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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28 am 12:03:00
112.--.66.151 |
| 아프다그러고 암것도 못하겠다고 걍 누워버리세요.
죽 먹고싶다 해보세요. 차려주실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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