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27 am 12:42:00
219.--.51.246 |
| 중3이면 이제 기여코 줄이시겠단 계획대로 안될 확률이 높을거같네요. 엄마말 안듣는시기잖아요. 지금 성적만 많이 안떨어지도록 하고 얼마안남았으니 고등가서
2G폰으로 바꾼다고 지금부터 계속 세뇌(?)시키세요.
자의든 타의든 스맛폰 없애는집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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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27 am 12:48:00
175.--.32.171 |
| | 아.. 아들이 머리가 좋은가.. 어쩜 하는 행태는 우리 아들과 같은데 결과물이 완전 다르네요. 스마트폰 연예하면서도 지할일을 해가며 하니 저라면 모라하지 믿고 맡길듯하네요. 님 아들은 공부에 반 이상은 마음이 가있고 나머지 여가로 즐길듯해요.. 지켜보심이 좋을듯요.. 물론 욕심은 더 나겠지만 울아들과 비교하니 마냥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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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am 9:13:00
110.--.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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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am 10:04:00
121.--.17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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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27 am 7:34:00
116.--.178.235 |
| 전 공부를 하든 안하든 핸드폰 시간은 정해둬요.
어른도 그런데 중독되면..
큰애가 첨 핸드폰 손에 쥐었을때 중독증상을 보이다 이제 좀 괜찮은데 전 아직 그때 트라우마인지 핸드폰은 좀 엄격해요.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하루 두시간 이상은 안되고 끝나면 안방에 둬요. 자기전에 잠깐 톡 확인만 하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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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27 am 8:16:00
125.--.184.21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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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9-27 am 8:38:00
221.--.60.22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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