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26 pm 8:32:00
175.--.74.223 |
| 들은 풍월 한가지외엔 몰라요
자금이 1 억 들어 갔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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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26 pm 9:51:00
39.--.65.3 |
| | 위치가 제일 중요할거 같네요. 일반가정은 거의 사용안할테니 고시원, 원룸촌 같은 곳이라면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1억이면 창업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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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26 pm 11:18:00
125.--.42.211 |
| | 전 빨래방 가끔 이용해요. 기숙사아이 일주일치 빨래 건조하러 가끔가요. 30분만 건조하면 뽀송뽀송 너무좋아요. 비올때나 이불빨래 많이들 가져오시드라구요. 주차할곳 서너대라도 있어야해요. 아파트 대단지인데 좁은평수도 있어그런가 사람꽤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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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27 am 7:54:00
118.--.140.105 |
| 저도 들은 풍월이요.
잘 되기는 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세탁기 작동 안되면 호출도 하고 그런가봐요. 가끔 밤에도 불러서 그게 좀 힘들다고 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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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9-27 pm 12:04:00
218.--.192.82 |
| 저희 동네에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가전 큰 걸 선호한다지만 전 모아서 세탁하는 것보다
바로바로 하는 게 냄새도 안나고 좋겠다 싶어서
나중에 세탁기 작은 걸로 장만하고
대신 이불같은 큰 빨래나 장마철 건조는 빨래방 이용하고 싶어요.
살림살이도 점점 줄여서 미니멀 라이프 실천하고 싶은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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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9-27 pm 3:47:00
58.--.204.89 |
| 빨래방 얘기만 들어봤지 동네에 보이질 않아서 아쉽거든요
우리 단지에 생기기만 하면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자금 1억이면 창업비용치고 그리 큰 돈도 아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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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9-28 pm 11:27:00
112.--.66.151 |
| 울 동네엔 미용실만큼 널린게 빨래방인데 없는동네도 많나봐요.
비올때 건조하러 가구요.
흐린날 주로 이용하니 건조기 생각은 아직 없어요.
저렴히 잘 이용하니까요.
울 친정아빠에게 해보라고 권했는데 솔깃 하고 계신상태입니다.
요즘은 카페처럼 이쁘게도 해놓고 서점이나 만화방같은 인테리어로도 하더군요.
기다리기 지겨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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