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22 am 12:58:00
211.--.137.204

일단 인사하고 친해져보세요 그래도 계속 흘끔 거리면 뭔가 켕기는게 있는 걸지도 몰라요

답글

2 ***

2017-09-22 am 9:15:00
125.--.6.5

원래 쳐다보는 눈길이 본인은 모르지만 흘겨보듯 하는 사람 있어옷 ㅠ 님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마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쳐다 볼 거에요.

답글

3 ***

2017-09-22 am 9:27:00
124.--.246.11

남편에게 물어보시지요 앞집 여자 원래 저러는지요 아니라면 그냥 궁금해서 일수도 있어요
원래 주위에 관심이 많아서 일수도 있구요
스트레스로 인한 20키로 이해는 되나 본인 건강을 위해 조심하시구요

답글

4 ***

2017-09-22 pm 3:09:00
115.--.185.231

좀 친해지면 자연스레 없어질것 같네요. 지금은 외모로인한 편견도 있을테고
남편분을 잘 아니 자기가 상상한 부인의 모습과 달라 속으로 까고 있을지도 모르죠.
한달 내내 마주보면서 좀 친해질만도 한데 님이 틈을 안주셨나봐요.
더 까이기 전에 먼저 말트고 좀 친해지는게 좋을듯하네요.
더 참다가 폭발하지 마시구요. 얼굴 붉혀봐야 안좋아요. 행여나 그러면 거봐 뚱뚱한 여자가 성격도 드세네 그럴수도 있어요. 님도 일단 기분 나쁘니 좋은맘 먹기 힘들겠지만
어짜피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면 좋게 좋게 지내는게 좋아요.
님이 먼저 나서야 할 듯 하네요.

답글

***

2017-09-22 pm 6:42:00
124.--.239.23

이제 사업장에 저도 더이상

나가지 안게될거같은데 친해지고 싶은맘도 없어요 한달만 나오고말거고 어떠한 계기도 없고

전 그렇게 무례하고 무식한 여자 불쾌하고 혐오감스러워요

속으로 님말대로 절까고 있느라 보는거같은데 웃긴건 그여자 혼자만 그러하내요

왜다른 여자들은 안그런데 그여자만 혼자 저러는건지 너무 웃긴여자여서요

본인은 연예인 뺨치는 외모 아니면서 누가 누굴까는건지 본인 일이나 신경쓸껏이지

다른곳에서 그랬다면 웃기지도 안아서 저역시 빤히 봐줬을거에요

5 ***

2017-09-22 pm 7:43:00
125.--.14.227

근데...누군가에게 관심이 있을때 하는 행동 아닌가요?
눈에 띄게 뚱뚱하거나 해서 쳐다보는건 한두번 하고 안할것 같아요.
뭔가 옷이 이쁘다던가 얼굴이 오밀조밀 이쁘다던가 스타일이 좋다던가..
그 사람 입장에서는 관심이 가서 자꾸 쳐다볼 확률이 높지 않나 싶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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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pm 11:02:00
222.--.185.43

제생각도 그래요.
뚱뚱해서는 안쳐다보거든요.
관심이 있거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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