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19 am 4:56:00
211.--.69.142 |
| 어차피 멀어질것 지 잘못이라도 알게 성질 팍 내세요.
그놈의 1억소리 언제까지 할거냐고..
진짜 못된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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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19 am 7:35:00
222.--.114.188 |
| 1억있는게 부럽고 배아픈가보네요
1억 있어서 너 안만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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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19 am 8:29:00
118.--.151.191 |
| 저도 그 심정 알아요..
제가 미혼일때 모아서 결혼할때 가져온돈이 있어요..
그걸 친구랑, 언니가 알아요..
무슨 말 할때마다.. 그돈 있는데 뭘 걱정이냐고..
아니 그돈을 제가 복권을 맞아서 생긴것도 아니고..
월급 받아 꼬박 모아 저축해서 가지고 있는걸 왜이리 관심을 가지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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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19 am 9:05:00
125.--.6.5 |
| 저도 비슷한 케이스.. 제가 떠벌려 자랑한 것도 아니고
서로 별 얘기, 속 얘기 다하는 사이라 얘기 됐을 뿐
그게 남편이 벌어준 것도 아니고
시 쪽에서 받은 것도 아니고.. 라도
비교 하기좋아하는 여자들은 상대적 결핍감이 자극돼
내가 자랑한게 아니라도
기분 나빠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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