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09 pm 3:29:00
119.--.131.107 |
| 토닥토닥//
많이 서운하시것지만 너무 원망하지마세요
본인들 살기바빠ㅓ그러니 이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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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09 pm 5:19:00
222.--.114.141 |
| 정없는 형제네요
차라리 옆집아줌마가 나아요
맘상하지말고 님도 그 만큼만 주면 되요
형제도 어릴때지
내가족 생기면 남보다 못해요
남은 위신때문이라도 하는데 형제는 이해하려니하고 더 안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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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10 am 10:12:00
221.--.39.3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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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am 11:11:00
125.--.134.26 |
| 에구 저보다 더 속상하시겠어요.
전 막내지만 형제들한테 무슨일생기면 챙긴다고 챙겼는데 알고도 모른척 전화한통없으니 서운한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안하려구요
친정엄마가 자식사랑이 끔찍하셨던분인데
자식들끼린 정이별로없었나봐요 이제 알았네요
엄마한분 돌아가시니 고아가된거처럼 마음이 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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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am 11:37:00
221.--.39.3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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