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05 am 9:14:00
121.--.178.72 |
| 아이구 집부터 파셨어야했는데 아님 집이 안팔렸을때의 대책마련을 생각하시고 하셨어야 했는데 ㅠ
집이 안팔리고 전세를 주던 대출을 받던 해결이 될것 같으면 그냥 고고 하시고
아무래도 힘들것 같다 하시면 저 같음 계약금 날리더라도 포기후
얼른 집부터 파는것에 매진한후 다시 도전하겠어요
저도 지금 딱 맘에 드는 아파트 가격도 딱~이지만 하도 주변에서 집처분먼저 해야지
괜히 일벌렸다가 집안팔려 고생한다소리를 너무 들어서 넉넉하게 집파는거에 시간을 두기로 했어요
잘 생각하셔서 감당하실 수 있겠다 하시면 하시는거지요 근데 걱정이시라면.... |
|
|
|
|
 | ***
2017-09-05 am 9:59:00
1.--.171.19 |
| | 집있는거 고민고민하다가.. 몇개 안남았더라구요. ㅠㅠ 후다닥 일단계약부터 했는데 완전 급 후회가 되네요. 500백만 걸으라는거 현금 300만원밖에 없다고 300만원 걸었는데 ~ 아 걱정이네요. |
|
|
|
|
2 ***
2017-09-05 am 10:00:00
220.--.108.58 |
| 남들이 집팔고 사라는데 마음에 드는집 사기가 쉽나요
어차피 계약한거 맘편히 가져요
집을 한 부동산에만 내놓지말고
오늘부터 보이는 족족 들어가서 집내놓으세요
공유한다해도 안하는집이 훨씬 많고
공유하면 복비 반이라 부동산도 직거래 좋아해요
정 심리적으로 급하심
빨리빼줌 복비 더 얹어준다하심 금방 빼줘요
계약의사 조금이라도 보이면 덥석 잡으시구요 |
|
|
|
|
| ***
2017-09-05 am 10:15:00
1.--.171.19 |
| |
|
|
|
3 ***
2017-09-05 pm 12:45:00
61.--.44.1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