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30 pm 3:56:00
221.--.16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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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4:04:00
116.--.149.72 |
| 아래글 원글 쓴 분인가요?
님 경우랑 지금 이경우랑 같다고 보시는지..
놀러오라고 부른 집주인이 놀러온 손님한테 밥 사라는건 충분히 황당해요.
님 이야기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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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4:29:00
223.--.219.96 |
| 이 원글님은 황당한 경우가 맞구요.
아래에 쓴 글은 원글님이 황당합니다.
어디 보니 같은 경우인가요?
아래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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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8-30 pm 4:15:00
121.--.50.159 |
| 1번 답글님 ..이집이랑 아래글이랑 경우가 다르네요
아이구 이렇게 설명해야 이해하시는분이 있네요?
참 황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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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4:19:00
221.--.165.25 |
| 만나자고 한거나 놀러오라고 한거나 뭐가 다르죠?
뭐가 황당하냐구요?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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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5:31:00
121.--.50.159 |
| 아래글 원글님은 만나자고 한사람이 밥을 사야한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는거쟎아요
어찌됐든 본인이 내야 할 차례였던거 아닌가요 ?
그리고 몰라서 진짜 댓글다신거예요 ??
집으로 놀러와라 해서 간건데 밥값 내라고 하니 어이가 없는거죠
이런것도 설명해야 하나요?
아래글 원글 같은데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세요 ...본인 억울함에 댓글들이 질책하니 듣기 싫으신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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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8-30 pm 4:23:00
211.--.143.23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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