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30 pm 2:53:00
211.--.143.238 |
| 마사지 10회등록은 님만 하고 그엄만 안했나요?
무슨 뜻인건지.
그엄마가 먼저 밥 샀으니 님이 낼 차례긴 한데
넘 했단 건가요?
그 정도면 얄밉긴 하지만 님이 내라고 대놓고 말은
못하겠고 그랬다고 언제까지 님이 사길 기다리기도
그쪽은 힘들었나보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나 똑같아서
이사가서 영어유치원 보내아보죠. 그것 갖고
님이 어리숙했다 생각할 이유가 되는건지
좀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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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8-30 pm 2:58:00
220.--.108.5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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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8-30 pm 3:09:00
223.--.219.96 |
| 이해가 좀 안 가네요.
마사지도 좋으니까 원글님이 해 놓고 왜 남탓을 하는지.
받기 싫으면 환불 받으시고.
밥도 원글님이 살 차례였다면서요.
그리고 유치원 어린이집도 원글님이 잘 알아보시면 되지
영어유치원 보내는 것까지 그 엄마가 죄가 됩니까
저는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을 남 탓 하는 원글님이 이해가 안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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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8-30 pm 3:12:00
116.--.149.72 |
| 뭐가 실망스럽고 본인이 어리숙하고 바보같단건지..
글을 자세히 쓰든지 마사지 얘긴 뭔 얘기인지도 모르겠고.. 같이 마사지 받고 먼저 가버려서 기분 나쁘단건가요?
밥값은 저번에 그엄마가 샀으니 님이 내는게 맞지 왜 기분이 영인지..
이번에도 그엄마가 사길 바랬나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나 그게 그거다 해놓고 지는 영어유치원 보냈단 말 같은데 어딜 보내든 그게 뭔 상관인지..
글로 봐선 그사람이 잘못한거 전혀 없는데요.
님이 혼자 무슨 피해본듯이 징징거리는걸로 보여요.
그엄마가 왜 얌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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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8-30 pm 3:17:00
221.--.165.25 |
| 마사지는 생각이 반반이었는데 그엄마가 강하게 권유해서 상담받으러갔고 받다보니 결국 10회를 끊게되었죠 저도 그엄마도요..10회 끊어서 잘 받았지만 제 본의는 아니었기에 받으면서도 부담도 되더라구요.밥은 제가 살 차례였지만 마사지샵에서 봤을때 제대로 인사도 안하고 급하게 가버린 사람이 담날 카톡은 먼저 보내선 그날은 인사도 못하고 가서 좀 그랬다는둥 차라도 마시고 갔어야하는데 그냥 갔다는 둥 하면서 점심먹자고 해서 또 얼떨결에 만났지만 계산할때 되서 그렇게 쌩까고 있을줄 몰랐단거죠. 제가 내기로 한것도 아니었구요. 영유는 그전에 같이 어린이집보냄서 유치원이 아니라서 좀 그렇지않냐고 했을때 그엄마가 포장만 같지 다 똑같다고 ...그랬던 사람이 이사감서 영유보내니 저로선 황당했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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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8-30 pm 3:27:00
223.--.164.230 |
| 억지로 마사지 끊으라한것도 아니고
자기도 받고싶어서 해놓고는
뒤에선 얌체같은 엄마때문에 등록했다고
흉보고
교육이란게 얘기듣고 상황따라 달라질수도
있는건데 일유보다 영유가 낫겠다싶어서
바꿨더니 뒤에서 흉보고
그럼내가 애 학원 바꿀때 그엄마 허락 받고
바꿔야하나?
밥 내가 샀으면 알아서 이번엔 내가 살께
해야지 계산할때까지 아무말 없는
눈치없는 그엄마
정말 얌체같은 엄마 맞죠?
그엄마 입장에서 이렇게 글올려도
할말없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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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3:35:00
221.--.165.25 |
| 아니 전에 그엄마가 밥값냈으면 자기먹고싶을떄 연락해서 찾아먹어야하나요? 그전전에는 제가 냈다구요. 제가 훨씬 더 많이 냈다구요..냈지만 한번도 그엄마처럼 냈다고 해서 찾아먹지않았다구요..흉보는게 아니라 황당하다고 했잖아요
좋게 생각했던 사람한테서 실망해서요...그 엄마를 너무 좋게생각했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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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3:41:00
116.--.149.72 |
| 그니까 뭐가 그리 황당하단건지 모르겠다구요. 좋게 생각했었는데 실망했다고 할 이유가 없어보인다구요..
저번에 잘 얻어먹었음 이번에 나갈땐 내가 사야겠구나 대부분 그렇게 생각해요. 먼저 연락해놓고 밥값 낼 생각도 안하네 그런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네요.
마사지도 그렇고 만나러간것도 그렇고 님 자의로 했잖아요. 선택은 본인이 해놓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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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3:41:00
223.--.219.96 |
| 원글님이 황당해요.
밥값 내기 싫으면 만나지 말았어야죠~
밥 사려고 만났던거 아닌가요?
그럼 만났던건 다시 그 엄마가 사주길원했던건가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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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3:43:00
221.--.165.25 |
| 아니 밥값내기싫다고 안만난다구요? 만나자고 하니 만났어요. 굳이 거절할 이유도없으니까요.
보통 만나자고 한사람이 내지않나요? 아는엄마들한테 상황얘기하니 밥값안낸건 심했다고 하던데...여긴 왜다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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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3:46:00
223.--.219.96 |
| 보통 만나자고 한 사람이 내지 않고요.
상대편이 냈으면 다음번엔 내가 냅니다.
아니면 제일 편하게 더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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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pm 3:50:00
116.--.149.72 |
| 님이랑 같이 마사지 등록해서 그엄마가 따로 할인을 더받거나 피부과에서 뭘 받았나요?
남편 전화받고 먼저간게 무슨 그리 잘못이라고 왜 그엄마가 밥값을 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그전에 그엄마가 밥을 산적이 없다면 또 모르지만 님이 한번 얻어먹었다면서요..
근데 이번에 님이 산거가지고 뭘 그렇게 억울한듯이 얘기해요? 당췌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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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8-30 pm 3:42:00
180.--.19.82 |
| 원글에 대한 댓글 반응이 일반적입니다. 원글 이해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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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8-30 pm 3:51:00
221.--.16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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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8-30 pm 3:51:00
116.--.14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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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8-30 pm 4:06:00
220.--.180.244 |
| 전 원글님 이해할 수 있을 듯요.평소의 느낌과 글로 단편적으로 적은 것과는 늬앙스가 다를 수도요.
밥은 보통 먼저 먹자 한 사람이 내겠다 말이라도 먼저 꺼내야 밉지 않겠죠.
먼저 인사없이 휙 간일도 있으니ㅡ
그렇게 먼저 산다해도 원글님이 내가 산다 하겠죠.
전 그 엄마가 얌체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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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7-08-30 pm 4:13:00
121.--.50.159 |
| 만나자고 한사람이 밥값을 내야한다구요???
그러면 전 평생 제가 밥값만 내고 죽어야겠군요 무슨 논리인지 ㅠ
그리고 밥값이 원글님이 낼 차례였다면서요??
원글님 글에 의하면 불러낸사람이 밥값을 내야한다는 식이라 안불르니 그 애기엄마는 답답하고 해서
먼저 불렀나 보네요
그냥 쿨하게 내가 이번에 쏠게 하셔야 맞구요
아줌마들 말은 안하지만 한번내면 한번 내주는게
서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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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7-08-30 pm 4:26:00
106.--.245.186 |
| 온실 속에서 편하게 사신 분인가봐요?
억울할 일도 없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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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7-08-30 pm 9:50:00
223.--.164.230 |
| 와 전 원글님 댓글 읽고 이런생각 하는 사람이
또 있나? 먼저 만나자고 하면 밥사는건가?
어느나라법이지? 그동네법인가?
도무지 이해안가네요
둘이 만나면 번갈아 알아서 냅니다
내가 한번더 내기도 합니다 좋으사람과 좋은 시간
보낸경우 돈하나도 안아까와서요
내가 한번더 낸게 아까울정도라면
안만납니다. 시간이 아까우니까요
셋이상 만나면 n분의 1 합니다.
기분 좋은 일 있는 경우는 후식커피정도 사기도 합니다.
상식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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