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29 pm 8:14:00
1.--.190.231 |
| 물빼던데요 생활이 어려운가봐요 설겆이도 남편이 한대요 아파서 서있질 못하나봐요 물빼면 붓기도 가라앉고 약억으니 물도 덜차고 그렇다던데요
눈치보인대요
의사가 빼야한다 했음 빼야죠
여기 말보다 의사샘 말을 들으세요 |
|
|
|
|
2 ***
2017-08-29 pm 10:35:00
59.--.136.21 |
| | 아는분도 원글님과 같은 증상으로 무릎의 물 뺐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좋아지셨다 하니,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하심이좋을듯~~ |
|
|
|
|
3 ***
2017-08-30 am 12:36:00
1.--.229.120 |
| |
|
|
|
4 ***
2017-08-30 am 12:39:00
124.--.108.181 |
| |
|
|
|
5 ***
2017-08-30 am 8:38:00
222.--.98.148 |
| 저도 동내 용하다는병원 2군데, 한의원 1군데..
혹시나 대학병원갔는데 거기서 물뺐어요.
다행히 1년지나는데 다시차지 않구요.
빼세요 |
|
|
|
|
6 ***
2017-08-30 am 10:11:00
118.--.140.105 |
| | 물뺀건진 모르겠고 친구가 무릎이 아파서 주사기로 뭐 뽑아내고 주사 맞았다고 하던데요. |
|
|
|
|
7 ***
2017-08-30 am 10:12:00
183.--.25.205 |
| 저는 20살에 처음으로 굽있는 샌들신고 넘어졌다가 물이차서 물을 엄청많이 뺐는데 의사샘이 깁스하고 입원하라고 하셨어요.. (한번 차면 계속찬다고 해서) 그래서 의사샘 말씀대로 한달 병원에 누워 있었어요.. 움직이지 말라고 하셔서... 깁스까지 한달하고... 병원에 있으면서 혼자 고생엄청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병간호 해줄사람이 없어 혼자 혈관주사 맞는 상황에서 목발집고 화장실다니고 넘어지고ㅠㅠㅠㅠㅠ
그 이휴로는 괜찬아요... 한번도 물찬적 없습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