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26 am 8:49:00
220.--.108.5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2 ***
2017-08-26 am 9:57:00
211.--.120.60 |
| 저희형님(동서)는 긴명절에는 거의 유럽여행가더군요ㅋㅋ.대박~~~~~간크지않나요?
얼마전 시누 큰딸결혼식에도 . 해외여행때문에 불참~~그럼에도 시부모님은 형님한테 한마디도못하시고.제앞에서 두둔하세요~~(이게 젤짜증나요. 가만히계시믄 좋겠는데)
만만한 며느리가 있는거겠죠~
(용돈이나. 다른때 시댁일하는거 별루없음니다)
다만 아주버님 보다 돈을더 잘벌어요
아마도 그게 젤 크게작용하는듯요~~
역쉬 요즘세상엔 경제력이 힘인듯해요 |
|
|
|
|
 | ***
2017-08-26 am 10:19:00
125.--.184.216 |
| 역쉬 돈이네요 돈돈
그래도 님은 속상하시겠어요ㅠ |
|
|
|
|
3 ***
2017-08-26 am 11:53:00
116.--.149.72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4 ***
2017-08-26 pm 1:19:00
1.--.34.150 |
| 그니까요
시댁에선 절대 오지마란 소리는 안하죠
추석이 중간에 껴서 저처럼 시댁가는 사람들은
어디가기가 애매해요
오히려 추석새고 노는날 만다고
더 있을지도 모르고
시댁은 이렇게 연휴만 있슴 챙기는지
결혼하고나서는 연휴가 반갑지가
않더라구요
휴가때만 되도 언제냐고
먼저 손꼽으니 휴가고 뭐고 싫네요
휴가때 시댁가는게 휴간가요?
쓰다보니 열받는다
|
|
|
|
|
5 ***
2017-08-27 am 7:35:00
115.--.185.231 |
| | 저도 고민중. 아니 걱정중. 연휴가 길어 시댁에서 놀러가자는데 생각만해도 짜증나요. 넘긴것도 싫네요 |
|
|
|
|
6 ***
2017-08-28 am 1:08:00
211.--.7.209 |
| 넘 긴 연휴 시른 1인이에요.
가고싶지만 성수기 요금으로 확올라가고.
집에 있음 밥순이.
그담에 회사가면 쓰나미 일이 대기중...
쥐꼬리 월급에 여행은 사치네요. |
|
|
|
|
7 ***
2017-08-28 am 10:24:00
115.--.144.132 |
| 시댁에서 차례지내고 추석다음날 친정식구들과 국내로 1박2일 여행계획하고있어요
그리곤 집에서 쉴래요 직장맘이라 쉬는날 집에있는게 제일 좋아요 |
|
|
|
|
8 ***
2017-08-28 pm 6:32:00
220.--.51.182 |
| 연휴에 보란듯이 고딩 시험기간이에요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시댁 친정 연휴길다고 계획잡고 있는데 짜증이 다 나네요
터울이 크니 추석인데 먼 시험공부를 하냔소리에
니 아이 커봐라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참고지나가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