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23 pm 7:19:00
1.--.190.231 |
| | 그런거 안먹어도 되요 그런거먹어 클키면 밥만잘 먹어도쑥쑥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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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8-23 pm 7:50:00
59.--.24.113 |
| 키는 고민할 필요도 없음
슬프지만 그냥 팔자임
시댁쪽 남자 7형제
보면 랜덤임
못살던 시절 똑같이 굶거나 김치먹고 자랐는데
1 2 45는 우성
그 시절 180넘고
나머진 170도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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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pm 9:25:00
220.--.18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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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8-23 pm 8:14: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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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8-23 pm 8:21:00
125.--.46.46 |
| 174로 뭔 고민이에요.
울 아들 174만 되면 좋겠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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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8-23 pm 9:42:00
121.--.50.159 |
| 울아들 초딩졸업때가 145 몸무게 30
엄청 작고 왜소했지만 잘먹고 제가 키가 컷기에
별로 신경을 안썻엇어요 팔자다 키는 어쩔수없다 하고요 그런데
중1때 엄청 컸고 지금 고2 177인데요
다들 깜짝놀랩니다 그것밖에 안되냐고 ??
180은 넘어보인다고 ....
초딩때 왜소한 단점이 고딩엔 팔다리 길고 얼굴 작으니 애들이 부러워한대요
이만큼 자란게 기적이라 봅니다 전
입도짧고 예민하고 그랫는데 크니 여전히 살은 안쪄요 55킬로니 ....그런데 군대갓다오거나
결혼하면 찌겠지 하고 속편히 생각합니다
정말보기에 난장이 똥자루 마냥 보이지 않는다면 괜찮다 봅니다 그라고 174가 고민이세요 ??
주변에 170안된 애들도 많고 실제로 작단 느낌의 키는 아니라 봐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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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8-23 pm 11:40:00
211.--.7.209 |
| 외모 보는 나이이니 애들이야 그럴수도 있죠
중2 180cm 남
엄마170 아빠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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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8-24 am 12:29:00
119.--.218.137 |
| 현재 중3 176
중1때 161이였어요 얼굴작고 팔다리가 긴 체형인데
살이 안쪄요
살찌고 싶어서 학교오자마자 저녁식사로 5시에 쇠고기 돼지고기 주메뉴로 주고 매일 밤 11시에 밥을 또 먹어요 그리고나서 또 치킨 피자 격일로 번갈아 먹어요
52키로
그렇게 먹어도 갈비뼈로 기타치는 아들이 안쓰럽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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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8-24 am 11:54:00
116.--.14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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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pm 2:52: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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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8-24 pm 12:25:00
183.--.6.162 |
| | 팔자 맞음..신랑 182 나 163 딸 둘..큰애 169 작은애 155 ...최종키입니다..팔자예요.클놈은 냅둬도 그냥 크고요..안클놈은 뭘 먹여도 안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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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8-25 pm 3:01:00
59.--.81.132 |
| ㅎㅎ절대 광고 아닙니다.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자주 깜빡 깜빡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키가 지금키라
울 애들도 그럴까봐서리 저도 조금 고민은 됩니다. 초6인 여동생도 지금161인데 ....저를 닮아 안클까봐서리....울 아들도 실제로 중학교들어와서 2센티도 안 자란거 같아요. 초등학교때 선생님을 만났는데 울 아들더러 제일 키가 컬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고 공부는 나중에 하고 잠 실컷자라고 하더랍니다. 주위 작았던 친구들이 훌쩍 커버리니깐 고민인가봐요. 맨날 벽에 줄 그어놓고 체크 합니다.다리는 깁니다. 말랐구. 밤에 전원을 차단해야 할 듯합니다. 빨리 잠들게...답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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