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23 pm 4:11:00
121.--.1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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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8-23 pm 5:12:00
125.--.134.26 |
| | 저도 친구가 몇없는데 사람잘사귀는사람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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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8-23 pm 6:00:00
27.--.10.119 |
| 저도 원글과 비슷한 상황이예요.
전 그냥 다른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요.
원글님이나 저랑 비슷한 사람 많이 있다면 좀 위로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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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8-23 pm 6:08:00
58.--.116.81 |
| 저도 그래요.
첨엔 이러면 사람들이 다니는 사람도 없다고 우습게 볼까 생각도 했지만 제일 부질없는 생각입니다.
남 시선보다 내 실속이 더 중요했더군요
지금 오늘 하루종일 심심했는데 엄마랑 통화 좀 하고 마트 금방 다녀오고 책 좀 보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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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8-23 pm 10:30:00
175.--.119.26 |
| ㅇㄱ)댓글 읽으니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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