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21 am 7:42:00
58.--.156.5

시집살이 남편이 시켰네요. 방어 안되고 당신 이혼 얘기 나올정도면 남편이 ㅈㄹ 같으면 시어머니 저렇게 못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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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am 10:30:00
222.--.212.44

지나가다가..
아들이 방패가 안되니 며늘에게 함부로 한다.동감!

2 ***

2017-08-21 am 7:53:00
218.--.27.230

관절이 아프시면 어머니 스스로 병원을 가셔야지요. 어머니 스스로 갈 힘도 없으시면 그건 요양병원행이라고 요양병원을 알아보시라 하세요.. 며느리 직장 다니는데 어케 케어 해주냐고 어머님이 집에 오심 어머님이 집안일 하시게 될꺼라고 하세요..

답글

3 ***

2017-08-21 am 8:01:00
218.--.27.230

결혼 생활 16년차..저 역시 님이 겪고 있는 생활 다 겪어었네여..착하게 다 하고 하면 며느리 대 놓고 무시하고 부려 먹고 합니다..욕 먹을때 욕 먹드라도 할말 당당하게 하시고 대 놓고 말씀하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첨엔 님 시어머니처럼 갑질 하셨는데 첨엔 제가 다했더니..그걸 당연한걸로 여기 시드라구요..동서한테는 안하시면서..그래서 잘해도 욕 먹으니..차라리 안하고 욕먹는다 싶어 그 뒤로 전 모른다..안한다..시간없다..이러니..이젠 전 원래 안하는 아이다 생각하시고 포기 하시드라구요..ㅋ

답글

4 ***

2017-08-21 am 8:36:00
61.--.9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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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5 ***

2017-08-21 am 8:51:00
27.--.14.8

잘난 아들 놔두고 왜 며느리한테?
아들이 병원 모시고 가는게 더 좋지 않아요?

답글

6 ***

2017-08-21 am 9:06:00
118.--.204.157

그래서 아들이랑만 통화하네요
편하면서도 따 당하는 느낌
노친네가 아들을 놔주지를 않아요
마마보이 남편도 셋트로 재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