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12 pm 12:28:00
124.--.108.181 |
| |
|
|
|
 | ***
2017-08-12 pm 12:36:00
125.--.46.46 |
| 광고 글 처럼 보였나봐요..ㅋㅋ광고 아니에요..
그냥 제가 요즘 그래요..맘이 허전하고
이제 가을 되면 좀 더 밝게 지내야죠...
|
|
|
|
|
2 ***
2017-08-12 pm 1:18:00
121.--.131.4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3 ***
2017-08-12 pm 1:22:00
222.--.46.120 |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그래도 님은 실 리프팅 할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되는거에 위안을 가지세요.
저도 요즘 뭘해도 시큰둥하고 힘도 없고 무기력하곤 하네요. |
|
|
|
|
4 ***
2017-08-12 pm 2:20:00
223.--.215.139 |
| | 저도 무기력하게 살다 47에 일 구하고, 운동도 하고, 해외여행도 가지만 몸은 힘들고 큰재미는 없음요.. 그저 참고 있는듯.. 이마저도 못하고 살까봐..ㅠㅠ |
|
|
|
|
5 ***
2017-08-12 pm 3:17:00
203.--.207.36 |
| 일을 구하려는 것도 무언가에 집중하고,활기있게 화장하고 나가고 쳐져만 있지 않게 일하려는거에요
전 아무리 돈 있어도 가만 있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내맘대로 여행이든 뭐든 할 수 있지만,
뭐든지 그다지 재미 있지 않네요.
과하지 않게 고운 얼굴이 되고,
선한 맘을 가지면 잘 늙어가겠지요. |
|
|
|
|
6 ***
2017-08-12 pm 9:00:00
119.--.238.151 |
| 님은 그래도 리프팅이라도 받을수 있는 여력이 되시니 부럽네요
저도 거울보면 허걱하는데 고칠 여력도 안되고 먹고 살기 힘드니 만사 귀찮네요
둘이 빡시게 벌어도 애둘 데릭 겨우 먹고 사니깐요
일을 놓고 싶어도 남편 혼자 벌면 당장 생활비 걱정해야할 판이라 그만둘수도 없고 힘드네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