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08 am 10:11:00
39.--.72.54 |
| 휴 답답하네요 님글 다 기억나요 ㅜㅜ 연락없는 둘째 때문에 집 하나 남겨둔거에요? 님말대로 그거 팔아 엄마 요양원 비용 하는게 답인거같네요 노인들 정말 잘해야 자식들에게
대접받는거같아요 그렇게 막살면 상처받은 자식들도 지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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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8-08 am 11:31:00
117.--.13.167 |
| 차별하고 십원도 안주는 부모 있는데 몇억대로 성격이 그러셔도 자식들 재산 다챙겨주고 괴팍하셔서 그러지 할도린 다하신거 같은데 돈준게 어딘가요
돈주었으니 큰소리 친거 아닌지
본인은 정작 써보지도 못하고 괴팍하시다고 고생만 허시게 생가셨네요 어찌보면 불쌍하시네요
요양원생활은 괸찬으신지 출퇴근 요양도 있다는데
그돈에서 집을 하나 얻어드려서 방문 요양사 도우미 쓰심은 어떠실지 요양원 생활 힘들어 보이던데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할수 있는한 편히 모실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보세요 돈주는개 어딘가요 어쨋거나 본인돈이시고 거기서 조금 도움을 드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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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8-08 pm 5:37:00
211.--.201.137 |
| 글만 봐도 왜 일찍 인연 안끊었나 싶은데
직접 당한 사람은 정말 어찌 견디었나 싶네요
칼자루를 원글님이 쥐고 행동하셔야지 언제까지 휘둘리면서
남편 아이까지 불행하게 만들거예요?
원글님 엄마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말거나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면 그만이예요.
절대로 스스로 멈추거나 그만두지 않을 거예요.
원글님이 끊어내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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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8-08 pm 6:06:00
125.--.6.5 |
| 전 남편 엄마가 그런 스타일이에요 가정사도 복잡하고.
이렇게 끊으란 글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제가 본 피해.. 말로 다 못해요.
지금은 연락 끊고 살지만 또 언제 미친 짓하고 덤벼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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