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31 pm 10:05:00
124.--.246.11

살아보니 똥이 더러우면 피하던가 치우던가 해야하는데 사람을 내 마음데로 치울순 없으니 직설화법으로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나마 다른 사람들도 안다하니 그 분들과 같이 행동하심 되겠네요
건성건성으로 들어주고 얘기해도 대꾸없으면 얘기 안하겠죠
손바닥도 같이 쳐야 소리가 나니까요 휴가 한번 안쓰고 일하는거 보니 돈돈돈 하는사람이고 자식이 줘서 주겠습니까 그 성격에 달라했겠죠 그 남편도 질렸을 겁니다. 그런 와이프한테요.
얼굴 철면피들은 방법 없어요

답글

2 ***

2017-07-31 pm 10:09:00
125.--.134.26

있어요 그런사람
좀다른얘기긴하지만 중학교때 이사온 어떤엄마가 있는척 아는척 아이교육 잘시키는척 엄청했었지요 아이들 스마트폰사주는엄마는정신이 나갔다며 대놓고 욕했었는데 알고보니 그집아이도 스마트폰을 쓰고있었고 여자아이랑 입에 담기도어려운 문제일으켜서 학교를 발칵뒤집어 놨었어요
그얘기듣고 정말 충격 소름이었는데 그엄마 얼굴들고 동네 잘다니더군요. 전 이제 아는척 안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상대방이 하는만큼만하세요

답글

3 ***

2017-07-31 pm 10:15:00
112.--.66.151

그것도 병입니다
있는척.
본인이 없고 처량해 방어막치네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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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8-01 am 6:27:00
211.--.43.136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허언증처럼 자기 얘기를 최곱 삶으로 얘기 합니다. 이젠 무시하고 불쌍하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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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8-01 am 11:40:00
1.--.1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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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8-02 pm 6:50:00
115.--.232.140

저도 50 가까이 살면서 느낀건데 그런 사람이 베풀줄 모르더군요. 자기가족은 원없이 누리고 잘살지만 주변엔 전혀 베풀줄도 모르고 그런 사람들 많이 봐와서 별로 정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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