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30 pm 7:12:00
1.--.208.202 |
| | 맘보가 고약하시진 않는 듯 하네요.예로 든 부분이 다 거슬리게 들리네요. 에휴~속 푸시고 아자 아자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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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30 pm 7:55:00
125.--.184.216 |
| 질투많구 손해보기 시러하구 욕심많구 아우 생각만해도 피곤하구만유~~
전 전업인데도 아줌마들 아주아주 가끔 만나요
아이친구엄마들이라 아이에 관련된 일들에 아주 왕예민들해서 진짜 가끔봐야 멀찌감치서 그사람 바라볼 수 있게 되더라구요
여자들관계는 힘들어요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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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30 pm 7:58:00
180.--.80.29 |
| 오래 옆에 있다 보면 그럴때도 있지요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잘하고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편하다고 그렇게 되는듯 합니다 이글 보니 저부터 친한 사람에게 더 조심해야겠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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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7-30 pm 8:16:00
14.--.252.56 |
| 원글님 많이 참고 계신데요.
전혀 고약하지 않아요.
참아주어야 할 이유가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닌데요.
저라면 차차 멀리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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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7-30 pm 8:54:00
117.--.17.45 |
| 세상에 이름을 불러요? 헐이다 진짜
모르는척 물어보세요 걔 친구가 나랑 이름이 같아? 아니라면 헷갈리니까 똑바로 부르라고 하세요 아줌마를 붙이든 이모를 붙이든 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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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7-31 pm 4:56:00
175.--.221.84 |
| 꼭 제야기 같아요
고약하다기 보단 친해지면 생각없이 편하개 던질경우 있어요
티격태격 ...그래도 절친이라 생각하시고가끈은
릴렉스하세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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