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27 pm 2:00:00
223.--.215.248 |
| 아니요.
그 여자가 싸가지가 없는겁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가 자기 편리한데로 이용해먹을려는 심보와 감사한 마음도 낼 줄 모르는 데다, 자기 생각대로 남 말하기 좋아하는 천박한 여자네요.
멀리 하시고 되도록 엮이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차 태워달라는 부탁도 적당히 돌려대며 거절하시구요.
예를 들어 곧장 집으로 가는게 아니라 다른데 들르야힐다는 식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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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27 pm 2:36:00
223.--.178.125 |
| 헐 아무리 안면이 있다고
다른집 남편차를 태워달라고하나요?
저희 남편이라도 순간 당황해서 태워주고는
흉볼것같아요
그여자.누울자리 안 누울자리 구분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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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27 pm 2:39:00
119.--.131.107 |
| 저라면 태워준대도 웃으면서 사양할듯..
다른남자의 차를 탄다는게 불편해요
남안보는대서 흉보는 여자 멀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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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7-27 pm 3:05:00
115.--.21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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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7-27 pm 4:54:00
222.--.46.120 |
| | 상식선으로 이해가 안되네요.좀 이상한 여자인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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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7-27 pm 7:34:00
58.--.93.167 |
| 옆집 상당하면 가야하는거에요?
옆집 할배 할매사는데 전 못갈것같은데
이사가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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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7-27 pm 9:01:00
211.--.201.137 |
| 마트에서 장 볼 때 원글님도 있었는데 원글님 말고 남편분한테 태워달라고 한거죠?
정말 정말 이상한 여자예요. 뭔가 일부러 원글님 멕이려고 하는 얄미운 행동 같은데요.
그렇게 얻어타고서는 원글님 뒷담화 하는 것도 그렇고. 대놓고 원글님 무시한 행동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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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7-28 am 4:46:00
39.--.42.145 |
| | 헐~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다른사람 남편에게 차 태워달라는 소리는 안 할것 같아요. 아니 태워준다고 해도 못 탈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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