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27 pm 2:37:00
223.--.178.125

저는 여름만 그래요.혹시 순면팬티로 바꾸어보세요.
다른거 입으면 좀 심해지거든요.
몸의 면역이 떨어지면 약한부위가 탈이 온대요.
스트레스가 심한가봅니다

답글

2 ***

2017-07-27 pm 3:15:00
222.--.61.10

저도 둘째 키우며 힘들때 그런 증상생겼는데
처음엔 성병인줄알고 남편 의심했네요 고민하다
병원갔더니 면역력떨어지고 체력이 약할때
나타나는 감기같은거라고 했어요
약먹고 바르고 그때뿐이고 재발이 계속
되다가 어느날부턴가 없어졌어요
그러다 작년엔가 또 증상보였어요
재발안하려고 영양제 챙겨먹고 잠도 잘자려고
하고 팬티 순면으로 삶아서 입고
딱 붙는 바지보다는 헐렁한거 입고요
샤워후에는 팬티바로 안입고 치마입고 좀
기다려서 아래를 확실히 말렸어요
올해는 재발안해서 다해이에요

답글

3 ***

2017-07-27 pm 3:44:00
118.--.204.157

옛날에 물놀이 하고 젖은거 입고 잇슴
가려움증 생기던데
저도 샤워하고 드라이로 (집이에요) 말리고
속옷 입어요

답글

4 ***

2017-07-27 pm 5:01:00
222.--.99.131

그게 면역력 하고도
관계가 있어요.
저는 한의원에서 한약먹고
좋아졌어요.
자궁이 습해서 그런거라나 ...암튼 여러가지 말을 들었고요.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보약개념으로
3ㅡ4년 먹고좋아졌어요

여자는 자궁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진다는 말도 들었네요

답글

5 ***

2017-07-27 pm 7:14:00
58.--.9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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