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27 pm 12:03:00
211.--.92.242 |
| 기껏해야 얼마 안하는 것조차 내기 아까워 얻어만 먹고 다녔던 님네 속은
얼마나 태평양인지 양심 있으면 좀 들여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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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27 pm 12:07:00
211.--.242.228 |
| 전 원글님부부 같은 사람들이 싫어요.
이기적인거 같아서요.
그리 비싼것 아니면 님네가 내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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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27 pm 12:11:00
115.--.215.109 |
| 님 이런 행동 은근히 사람 비위 상하게 해요
그리 비싼것도 아닌데
자꾸 그러니 상대하고 싶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저도 님과 님 남편 같은 분 싫어해서 인연 끊은 적 있어요
자기 돈 귀하면 남의 피같은 돈도 귀한건데
얼마 안하는 별거 아닌 걸 왜 그렇게
구두쇠짓 했는지 모르겠다가도 계속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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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7-27 pm 12:17:00
115.--.215.109 |
| 당연히 답 없죠
나라도 연락안하고 싶겠어요
제목의 속좁은 여자가 상대편 말씀하시는거면
님 반성 좀 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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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7-27 pm 12:20:00
119.--.231.100 |
| 속좁은 여자는 누구를 지칭하시는? ;;;;
답장 안보내고 싶을것 같아요.저라도....
사시게 되면 거하게 쏘시고 푸셔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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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7-27 pm 12:28:00
1.--.171.19 |
| | 눈치껏 돈을 찔러서라도 드렸어야 하는거에요. 그게 한번도 아니고 계속그럼 저같아도 미울거같네요. 작은돈이든 그게 다 사람 마음이거든요. 항상 더치페이하세요. 그분들이 사신다고해도 말이 그런거지 뜻이 그런건 아닙니다. 눈치가 없는 부부인거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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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7-27 pm 12:35:00
61.--.94.16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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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7-27 pm 12:51:00
211.--.92.242 |
| 누구 속이 좁다는 거지요?? ㅎㅎㅎㅎ
염치가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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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7-27 pm 12:55:00
211.--.242.228 |
| "그동안 연락도안하고 피한이유가 우릴 늘 얻어먹는 사람들이라 인식하고 있었나봐요ㅠㅠ"
이게 사실 아닌가요?
늘 얻어 먹은거 맞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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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7-27 pm 1:18:00
115.--.215.109 |
| 전 더치페이 좋아하지만
상대방이 내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전 빚 진 기분들어서
다음엔 꼭 제가 사거든요
어떻게 항상 얻어먹고
싼거 얻어먹었다고 까먹을수가 있는지???
그렇게 행동하시면 주변사람들 전부 님 부부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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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7-07-27 pm 1:20:00
222.--.99.131 |
| 아이고
이 주책에 푼수 아줌마야.
자린고비 남편을 창피해해야죠.
누구탓을 하는건지...
부창부수 라고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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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7-07-27 pm 1:43:00
223.--.215.248 |
| 속 좁은 건 원글님네인데요
남한테 별것 아닌거든 뭐든 매번 얻어먹는 걸 너무 당연시하네요.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솔직히 이야기해서 거지근성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런 부류들이 있어요.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거 정말 수준 낮고 박복한 짓이예요.
그 집엄마가 속 좁은게 아니라 님네가 너무 무례하게 그동안 행동하신거예요.벌이가 너무 많이 차이 나는 사이라면 첨부터 어울리지도 않았을테니, 그런 건 아니겠지요.
저 같아도 그 엄마처럼 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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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7-07-27 pm 3:06:00
116.--.149.72 |
| 기껏해야란 말이 기가 차네요.
얻어먹기만 한 사람이 할 소리인가요?
저라도 님네같은 사람들과 더는 엮이고싶지 않을것 같네요. 남자가 그러면 여자라도 눈치가 있던가 세트네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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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7-07-27 pm 3:13:00
116.--.149.72 |
| 알고지낸지 오년 정도된 엄마.. 저보다 몇살 어려요.
내가 언니고 형편도 그집보다는 나으니 만나면 제가 밥을 샀어요. 처음 몇번 샀더니 다음부턴 아예 자기가 돈내야 한다는 생각자체를 안합디다.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세번에 한번 정도는 자기가 사야하는거 아닌가?
사주기 싫음 지가 먹은거라도 내던가
계산할때 되면 아예 뒤에서 멀뚱멀뚱 서있어요.
그래도 연락오면 또 나가는 내가 등신이었지
이제 안만나려구요. 저런 사람들은 개념자체가 다른듯 해요. 원글 창피한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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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7-07-27 pm 3:16:00
115.--.21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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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7-07-27 pm 3:32:00
121.--.180.67 |
| 글 읽다가 빵터졌어요
누가 누구에게 할소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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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7-07-27 pm 3:35:00
118.--.106.77 |
| 이런글이 올라오니 물어요~~도데체 왜 돈을 안내지요??그동안은 그런것조차 의식도 안한거 같은데...제주변에도 님네집하구 똑같은 부부가 있어서 저도 전화로 대놓고 뭐라고 했어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그집엄마 하는말~신랑들끼리있을땐 낸다고ㅋㄱ
말같지도 않는 변명늘어놓구선 다시는 상종도 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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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7-07-27 pm 3:55:00
211.--.13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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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7-07-27 pm 4:26:00
115.--.18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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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7-07-27 pm 5:33:00
154.--.128.73 |
| 그동안 매번 다음에 살게 그러고는 안사고 잊어버린거잖아요. 그것도 상대방 입장에선 황당하죠.
그리고 먼저 밥산다고 연락한것도 아니고 고깃집에서 일이 한번 있고 밥산다고 연락하는거니까 상대방은 더 황당하겠죠.
정말 상대방이 속좁은 사람이라면 밥 한끼 거하게 얻어먹고 연락 끊었겠죠.
이번일 계기로 다음에는 베풀기도 하고 주고받는 정을 느끼며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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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17-07-27 pm 6:17:00
210.--.23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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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17-07-27 pm 6:20:00
210.--.230.60 |
| 이럴땐 상대방한테 미안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속이 좁은 여자라니?
이웃 사귀지 말고 혼자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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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17-07-27 pm 8:39:00
223.--.22.49 |
| 절교할 목적으로 대놓고 말했는데
거기다대고 문자라니..
염치도 없고
눈치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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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17-07-27 pm 8:48:00
211.--.75.218 |
| 원글님.. 남들도 다 돈벌고 사는라 힘들어요..
그깟 국수 호프 다해서 몇백만원 되는거 아니지만..
근데 저같은 서민도 한번 얻어먹어도 불편해서..
나중에 과일이라도 사줬을텐데..
얻어먹고 마음 안불편하셨나요?
땅파도 돈 안나와요..
참 세상 편하게 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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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017-07-27 pm 9:03:00
211.--.201.137 |
| 욕 먹으려고 일부러 이렇게 올린 것 같은데요.
본인의 진짜 사연이 맞다면 이런 식으로 못올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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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017-07-27 pm 11:25:00
121.--.131.215 |
| 그냥 부부 둘이서만 노세요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알아서들 떨어져 나가주니 돈 굳고 얼마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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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017-07-28 am 3:01:00
210.--.230.60 |
| 님같은분들때문에 제가 요즘 밥을 잘 안사요....
얼마전까지도 항상 먼저 돈을 내야 마음이 편한지라 그렇게 조금 바보인것처럼 살았는데,
나이드니 님들같은분들도 있구나 깨닫는 순간 되도록 모임에서 식사값을 나눠서 내는걸 이제
선호합니다. 님 그 돈 모아 큰 부자되세요...
형제들도 형편 어려우니 제가 항상 돈을 쓰는데, 핏줄인데도 짜증나요 그런데 핏줄도 아닌
남한테 공짜로 기브는 안합니다. 기브엔 테이크가 기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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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2017-07-28 am 4:54:00
39.--.42.145 |
| | 기껏해야 호프집, 국수집, 전집이라고 하지만, 님이 다 계산했다 생각해보세요. 부부끼리 어울렸다면 벌써 최소4명인데, 그리고 그렇게 까지 얘기했다는 건 그동안 쌓인게 많았던 것 같아요. 원글님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부끼리 어울리면서 일방적으로 한쪽에서 계산했다는 소린 별로 못 들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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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017-07-28 am 9:58:00
110.--.59.1 |
| | 아휴~ 말만 들어도 화나요 돈이 적건 크건 그건 아니죠.. 세상에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염치가 없으셔도 너무없으셧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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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17-07-28 am 10:48:00
211.--.22.71 |
| | 얻어먹는거 좋아하는것들이 있더라구요 뻔뻔하게 얻어먹다가 더치패이할때는 아주정확해지더군요.저희가몇만원더내는날이 생기면 아주당당히 돈내 그러고..회사에서 돈엄청 띵겨서 호의호식하고 있는집인데 그회사가 궁굼하더라구요.20년동안 그렇게 거래처에서 물건납품해서 돈먹는거같은데 회사는여전히 잘되나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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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2017-07-29 pm 2:36:00
222.--.228.156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목만....보고난또 속좁은 여자라해서 동네 아짐이나 여자들만 버글버글한
직장부서에서의 억울한 일겪고 올린 사연글이라고 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졸지에 그 애엄마는 속좁은 여자가 되버렸내요?
님이 봤을땐 속좁다면 남이 봤을땐 님과 님남편분은 몰상식한 분이 되버릴기세인데요?
참 너무하내요 ........어찌 상대의행동을 해석해도 그렇게밖에 못하나
그리고 기껏해봐야 라고 하셨는데 기껏밖에 안되는건 님네는 왜 안내시고 상대가 늘상 계산하게
만드셨나요 ??? ㅎㅎㅎㅎㅎㅎㅎㅎ나이에 비해 생각이 너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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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2017-07-30 am 5:04:00
223.--.190.192 |
| 글을 이렇게 쓰셔서 그렇지.
원글님이 남편데리고 쌩~가버린 상대여자 같아요.
글을 바꿔서 쓰시고 님 행동에대해 잘한건지 확인받고싶어하는 글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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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am 7:03:00
1.--.198.15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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