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23 pm 10:45:00
112.--.66.151

전 김해 장유살아요. 만40 . 고딩이 엄마구요.

답글

***

2017-07-23 pm 11:40:00
180.--.80.29

저부산인데 41살에 고딩엄마 부럽네요
전 49살에 이제 첫애가 고딩인데

2 ***

2017-07-23 pm 10:53:00
112.--.203.77

저는 대구요
43살 입니닷~

가까운곳이믄 언니동생 사이로 지냄좋을텐데말이죠~

답글

***

2017-07-23 pm 11:09:00
222.--.46.120

앗~ 반가워요.전 44살 저도 대구 살아요.ㅎㅎㅎ

***

2017-07-24 pm 1:55:00
117.--.2.201

대구분 반가워요~~

저는북구에사는뎅~~

3 ***

2017-07-23 pm 11:13:00
222.--.212.44

강원 원주살아요
만46세
해오름에서 삶을 배워요~

오늘 경기,인천 지나갔는데 정말 비가 억수로 내리더라구요.
하늘은 까맣고,
비 피해없길 바래봅니다.

이렇게 온라인 소통도 좋아요^^

답글

4 ***

2017-07-23 pm 11:41:00
180.--.80.29

ㅋㅋㅋㅋ웃겨요
다들 나이가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왠 만나이? 재밌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다들 어리시네요
해오름 보면 애들 고등학생 많아 나이대가 좀 있을줄 알았는데

답글

5 ***

2017-07-23 pm 11:51:00
221.--.246.172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6 ***

2017-07-23 pm 11:56:00
118.--.116.148

저두 40대중후반 고3 아이 ,초딩 아이 있습니다
3개월후면 수능인데 걱정반 한숨반이네요
사는곳은 시흥옆입니다 ㅋ ㅋ

답글

7 ***

2017-07-24 am 12:57:00
219.--.24.101

반가워요~^^
여기는 김해구요
인근지역 장유분도 계시네요
저는 늦게 결혼하여 50초반에 고딩3 딸두고 있답니다
예전처럼 학수고대하는 고3시절은 아니라서
좀 할랑합니다.
윗쪽에는 비난리에 힘겨워하던데
여기 경남은 날씨가 몹시 더워요

답글

8 ***

2017-07-24 am 6:31:00
211.--.75.218

강남 대치동이요. 45세
중1,초3... 애들땜에 이사온지 6년째네요.
부산 해운대 살았었고...
남편때문에 미국도 살았고..경남 양산에도 살았고..
전 이제 애들 공부시작이라서 힘드네요.
아 .. 어릴적 대전에 살았고.. 쭉 서울 살았서요... ㅋㅋ
왠지모르게 대전.양산.부산쪽 분들 만나면 반갑다는..
전 전국8도가 다 고향같아요..하도 이사를 많이다녀서

답글

9 ***

2017-07-24 am 8:31:00
124.--.102.4

경상도 대구 아가씨 결혼해서 수원에서 15년 살았어요. 중딩 초딩둘 있구요. 43입니다. 다들 반가워요.

답글

10 ***

2017-07-24 am 8:47:00
110.--.167.126

46에 양산 살아요~^^
서울서 태어나 40년 살다 남편 직장때문에 이사왔어요
서울 살다 오니 한~가하니 좋지만 외롭네요..
가까우신 분들도 보이고 댓글 보는 재미가 있네요

답글

***

2017-07-24 am 9:49:00
220.--.191.60

8번인데요..ㅋㅋ 물금읍 범어리 살았서요..
옆에 병원때문에 서울분들이 많이 사셨서요.
나름 재미있게 살았는데
연고가 없다고니.. 살아생전에 다시 갈일이 있을까 생각드네요

***

2017-07-24 pm 4:53:00
110.--.167.126

저도 물금읍 범어리 살아요~
전 병원은 세브란스 다녀요.. ^^ 큰병원이 있는데 옮기기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미국, 경기도,말레이지아 살다 양산 왔어요~~

11 ***

2017-07-24 am 9:52:00
118.--.140.105

서울 성내동 살아요.
로또 당첨되면 하고 싶은 일이 전국 방방곡곡 1,2년씩 살아보는 거예요.
도시뿐 아니라 작은 마을에서도요. 단 조건은 저녁에 산책 나가도 무섭지 않은 곳이요.
결혼하고 4년 정도 작은 읍에 살았는데 참 좋았어요.

답글

12 ***

2017-07-24 am 10:10:00
211.--.136.189

44세 , 원글님과 가까운 인천 논현동에 살아요. 아들하나 고3입니다~
관곡지랑 물왕저수지 정도 가봤어요. 월곶, 시흥 친근하네요~

답글

13 ***

2017-07-24 am 10:27:00
49.--.8.180

저는 대전이고요
48세 중3딸 하나 있어요.
가끔 연예가쉽도 들여다보고 중고 물품도
들여다봐요~

답글

14 ***

2017-07-24 am 10:38:00
125.--.46.46

52세 부산에서 학교 다 나오고 계속 살아요.
대3,고2 고2애 임신했을때부터 계속 해오름에 살았으니..17년차네요.
중간에 뜸~하다가 그래도 해오름만한 곳이 없네요.
해운대 신도시에 한10년 살다가 지금은 금정구 구서동살아요
찜통이네요~~넘 더워요.

답글

***

2017-07-24 am 10:41:00
61.--.63.20

부산 많이 덥나요,?^^
저 수욜26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로 휴가 갑니다.
이번은 국내로 ~~
부산 통영 거제
이쪽으로 갑니다.
한 삼십년만에 가는 부산.
넘 기대 중입니다~^^

***

2017-07-25 pm 3:38:00
121.--.131.215

부산이 서울만큼 덥지는 않아요.

15 ***

2017-07-24 am 10:43:00
59.--.238.142

만45세에 눈길이 가네요. 저도 만 45세. 저 안산살아요. 가까워서 더 반갑네요.

답글

16 ***

2017-07-24 pm 12:08:00
59.--.149.210

창원살아요. 40이고 고1 중3 남매맘이에요^^

답글

***

2017-07-24 pm 3:25:00
116.--.149.72

부럽네요. 전 44에 초2인데..^^

17 ***

2017-07-24 pm 3:10:00
1.--.127.50

47세 / 경기도 고양시 / 대2, 고3

보다 보니 전 아이들을 좀 일찍 낳은 편이네요.
둘째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내년부터 저 하고 싶은 거 하려고 버킷리스트 작성중이에요.

답글

18 ***

2017-07-24 pm 3:10:00
154.--.128.73

전 47살 미국 살아요. 서울서 태어나고 자라고 조상대대로 서울 토박이라 대학 동아리에서 지방출신 사람들한테 시골이라고 얘기했다가 시골 아니고 지방이라고 구박받았던 서울 촌놈인데, 어찌어찌 외국에 나와서 살고 있어요. ㅎㅎ - 응답하라 94에 나왔던 에피소드죠, 진짜로 겪었던 대화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는.
위에 만나이 얘기가 나왔던데, 실은 전 세계가 만나이로 살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나이 올려서 살면서 한두살씩 더 늙게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전 30에 결혼하고 32살에 아이 낳았는데, 참 늦은 나이였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누가 물어보면, 여기 나이대로 해야해서 28살에 결혼하고 30살에 아이 낳았다고 얘기하다 보면, 아, 아주 늦은 나이는 아니었구나 싶어요. 나이 두살씩이나 올려서 나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았던거죠. (제가 생일이 좀 늦어서 더 그래요.)
지금도 댓글에 47살이라고 적었지만, 여기선 45살이에요. 어감이 확 다르죠. 실제로 45살로 살고 있고요, 한번씩 한국나이 몇살이더라 생각하면서 깜짝 놀라곤해요. 이렇게 나이 세는거 이젠 우리나라만 그런것 같더라구요.

답글

***

2017-07-24 pm 9:03:00
211.--.75.218

저는 미국 살다 서울로 귀국이요.
미국 인디애나 살다가.. 엘에이 살다가.. 남편 직장때문에 돌아온지 10년 이네요.
미국 구석구석 많이 여행했는데.. 그때가 좋았네요.
애가 고딩이라서 미국가는건 안되구...
전 미국에서도 인디애나주 아미쉬들 많은 시골 살다와서 다시 갈일이 있을까 싶네요.

19 ***

2017-07-24 pm 7:09:00
211.--.92.242

서울이구요 나이는 만으로 해야 하나요? 44세 소띠구요
고 1 하나 키워요
작년까진 혼자 시간이 지루한 지 몰랐는데
외동이 기숙사 보내고 진짜 할 일 없네요 ㅎㅎ
해오름 알고부터 익명으로 속풀 데가 있어 좋아요

답글

20 ***

2017-07-24 pm 8:14:00
223.--.162.78

서울 노원구에 살아요..
노원구에 사시는 분 안계신가용~?^^
43살이고 고2아들 한명 있어요..
그냥 반갑고 재미있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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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pm 8:28:00
211.--.92.242

노원구 살았습니다
노원구도 엄청크니 ㅎㅎ
상계동 살았구요 롯데백화점 아직 있나요
거기 장보러 자주 갔어요 유모차 끌고
문화센터도 가고 아이가 울고불고 안가 그렇지ㅎㅎ
그 아이가 고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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