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22 pm 9:32:00
124.--.246.1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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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22 pm 9:57:00
117.--.25.140 |
| 저도 살 못뺄줄 알앗는데7키로 빠졋네요
저울을 사서 집에두고 식이요법 저번에 이곳에 어느분이 무존건 탄수화물 3/1로줄이고 야채위주 물론 고기먹고적당히 과일도 먹고 저녘은 5시쯤 아님 아점 아침엔 간단히 그리고 저는 자전거 타고 울딸이 저울을 하나사서 매일 달아보라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걷기보다 자전거가 빳드라구요 저는 그런데 위험 하니가 집근처 자전거 도로에서 타라하고 수영등 해보라하세요 자전거 타고 저울 재고 본인이 요령이 생겨요 당뇨등 예방할수 잇어요 식이요법 뺄수있읍니다 비만 아주 나뻐요 만병의 근원이라잔아요 노력하세요~~~
어느분 20키로 뺏다하는데 위험하니가 운동용으로만 꼭 자전거 도로에서만 운동용으로 타거 동네에선 절대 타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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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pm 10:39:00
110.--.210.223 |
| | 네, 운동 규칙적으로 시켜보겠습니다. 밥은 제가 보기에도 마른 조카보다 더 먹지는 않는데 빨리 먹고 채소를 먹지 않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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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am 12:30:00
117.--.25.140 |
| 되도록 저녘을 굶고 힘들면 야채 과일 조금 먹고
운동을하면 누구나 건강에 좋죠 면역력도 생기고 병도 예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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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22 pm 11:21:00
222.--.114.41 |
| 운동 필요없구요
살빼는데 1순위는 자각
본인 스스로 난 뚱뚱하구나
옷발안받아 짜증나구나등 느껴야함
2순위는 흔히들 운동어쩌구 하는데
개나 갖다주삼
운동 태릉선수촌 애들만큼하는거 아님
운동했다 말도마삼
즉 다욧 2순위는 무조건 굶는것
혹자는 어찌 굶고 살빼냐하지만 백퍼 성공
요요는 자기절제를 못해서임
말이 굶는거고
사람이 어찌 굶고 생활가능하겠어요
그만큼 식사량을 굶는수준으로 해서 위 크기부터 줄이는게 중요함
그 뒤론 맘껏 먹어도 안찜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기에 자동 다욧됨
운동은 빠른걷기
유산소가 백퍼효과
단 그냥 걷기아님
런닝속도로 최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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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7-22 pm 11:50:00
180.--.80.29 |
| | 방학때 수영시키세요. 오래하면 잘안빠지는데 첨하면 수영만큼 살잘빠지는것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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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7-23 am 12:52:00
223.--.130.2 |
| 님글로 로긴했네요.
제가 소아비만으로 자라 중3때는 80키로를 찍었습니다.
그때 키가 165.
방학마다 사과다욧 굶기 단식원도 보름가봤네요(고2때)
물론 더 찌더군요.
20살부터 규칙적인 생활. 새벽조깅 음식조절로 뺐어요. 지금은 168센티에 56키로 나가는데 말랐다는 소리도 듣네요 .
청소년기에는 정말 빼기 힘듭니다.
울 딸이 중3. 166에 60찍었어요. 생 난리난리쳐서 지난겨울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라했어요.
우선 과자 음료 빵 면 안되구요.
무조건 현미밥 양배추 단호박 오이 브로컬리 닭가슴살 토마토
이런것들이 주식이 되었어요. 채소를 평소에 제가 주식처럼 먹으니 애들도 아기때부터 거부감없이 좋아해서 다행인거죠 운동보다는 먹는게 좌우해요. 일줄에 세번 한시간 걷는게 다였고
물은 하루에 무조건 1.5리터는 마셨어요.
유투브로 뱃살빼기 뭐 이런것 둘이서 30분정도 따라하고 6시이후는 물만.
2개월에 5키로 빼서 55키로 됐어요. 그 식습관이 지금도 유지해요. 제가 평소 그 식단대로 먹는데 따라서 먹더군요.
제가 학창시절 살쪄봐서 지금도 관리하는편이에요.
본인이 느끼는게 제일 중요해요.
살은 제경우 빼기 정말 힘들었어요ㅜ 빼기 넘 힘든걸알기에 제딸만큼은 그고통 안주고프네요.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니 기특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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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7-23 am 8:58:00
211.--.201.137 |
| 저희 아이 수영으로 효과 보기 시작하니 본인 스스로 먹는 것에 절제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조금씩 빠지는게 느껴지면 스스로도 그게 재미가 붙어서 군거질 줄이고 폭식 과식 안하고
스스로 노력했어요.
아이들은 이것도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최소한 중년 엄마들보다는 쉽게 빠르게 빠져요.
저랑 아이랑 같이 다이어트 한 적이 있어서 우리 집은 그랬네요
아이 허리 3인치 줄었어요. 살 빠질 때마다 딱 붙는 청바지 사줘보세요. 동기부여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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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7-24 pm 1:38:00
221.--.217.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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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pm 11:15:00
112.--.66.151 |
| 수영하고 평소처럼 먹음 물에빠진 돼지.
헬스하며 평소처럼 먹음 근육돼지라죠?
운동은 10. 음식조절이 90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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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7-26 am 8:46:00
121.--.180.67 |
| 수영선수였던 아는 엄마가....
수영은 살빼는 운동 아니라고 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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