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21 pm 7:13:00
121.--.50.159

아는지인인지요? 대학생이면 확실히 알고 하시는것이 낫지않나 싶구요
저라면 입소문이나 인지도가 확실한 곳에서 단기말고 학기에도 쭉 이어서 할수있는것으로
선택해서 단과로 따로따로 보낼거같아요

답글

2 ***

2017-07-21 pm 7:20:00
222.--.185.43

고2 일주일 2번 1시간30분 전문 과외 50만원
.주변에서 싸다고 해요

답글

3 ***

2017-07-21 pm 8:08:00
124.--.102.4

전문 과외선생님 알아보세요. 너무 비싸네요. 그리고 대학생은 싸도 기본적으로 비추입니다.

답글

4 ***

2017-07-21 pm 9:20:00
223.--.8.66

중요한 고등 시기를 대학생에게 맞기지 마세요
멘토요? 그것도 먹히는 아이나 먹히는데요
대부분 같이 놉니다
대학생 과외 정말 비추입니다

답글

5 ***

2017-07-21 pm 9:58:00
211.--.120.60

영수같이 봐주고.그기간인데.더싼걸원하시나요?
제가보기엔 수업료는 나쁘지않은거같은데요
한두달해보고.그 수업능력을보고 .다시 생각해볼일인듯요~~~

저희 선생님은(영어)둘다 최선을 다해보여요
참고로 울딸 영어실력은 꽝에서 .시작한거예요~~

답글

6 ***

2017-07-21 pm 11:21:00
220.--.108.61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아이에게 동기부여 시켜주고 아들에게 형이 필요하다면 하시고
학습이 주목적이면 과감히 포기하세요

답글

7 ***

2017-07-22 am 10:08:00
220.--.191.60

위에 댓글님 말에 동의요.
학습적인 것도 있지만..
그 대학생 형이 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다면.. 동기부여
내가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 뭐 그런거 있잔아요.

제가 고등학교때 대학생 과외를 했는데.서울대 법대생이였구. 사실 학습적인 부분보다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공부좀 해서 대학가야지 하는 결심이 들었답니다.
멋진 대학생 오빠보고서..
그래서 2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시내 안에 중간정도되는 대학들어 갔구요.

물론 불성실한 대학생 형이라면.. 오히려 시간뺏기고 공부도 안되고 별루죠..
가격은 비싸다는 생각 안들고요.
깍으시면 근로의욕 상실되요.
좀더 주시더라도 아이한테 좋은 영향주는 방향으로 생각하세요.

답글

8 ***

2017-07-22 pm 4:34:00
112.--.66.151

공부잘하는거랑 잘 가르치는거랑은 다르죠.
가르치는것도 기술이고 능력이에요.
카페에서?
소란스런 아줌마들 왁자지껄 떠들거나 중고딩들 한바탕 왔다가는 소란은 어쩔?
저같음 싫으네요.

답글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