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18 pm 7:14:00
211.--.201.137 |
| 자질이 없어 보이는 건 확실해 보이네요.
원글님 혼자보다는 다른 엄마들의 의견도 수렴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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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pm 7:27:00
211.--.92.242 |
| 여태 엄마들 불만은 많았던 걸로 알아요 근데 학교에서 의지가 없는 듯
공적으로 고발할 데가 없을까요
우리나라 교육현실에선 익명으로는 불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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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19 am 9:03:00
58.--.93.167 |
| 내애 피해간거 아님 그냥 조용히 고등 졸업시키세요
한참 민감한 시기인데 애한테도 일절 내색 말구요 물어도 보지 마세요 애 신경쓰여요
그냥 공부에 집중하는걸로
벌레같은 인간같아보여요 내몸에 똥묻을수 있으니 그냥 피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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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19 am 10:54:00
61.--.58.23 |
| 교사가 아무리 저질이라도 학교장이나 학교에서 징계의지 없으면 꽝이더라구요
내 아이에게 피해 갈까봐 나서지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만 있어요
요즘 교사들에게 예전의 선생님같은 모습 기대하면 안되요
요즘엔 밥벌이하는 직장인이구요
아이들 갈구고 내신이나 학종을 무기로 정신적으로 학대하는 교사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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