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13 pm 8:41:00
1.--.237.239 |
| 저집 남편은 이해 되는데요...
저집 남편은 자기 부인이 생각해서 님 남편에게 말한거구요...
자기 부인 위한건데요...
댁의 남편은 괜히 한마디 했다가 벼락 맞았네요...
님도 좋게 말 하면 될것을 별일 아닌걸로 한판 하셨다니..
님 남편이 보기에는 그 엄마를 따 시키는 걸로 볼 수있어요..
남편에게 차근차근 이야기 하시면 이해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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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13 pm 9:08:00
14.--.251.143 |
| 한판 하지 마시고(원글님 남편이 무슨 죄예요) 지금이라도 원글에 쓰신 것처럼 조목조목 설명하고
못챙긴다 하세요.
본인의 빈대 근성 스스로 깨달아야지 괜한 오지랖으로 이러이러해서 안 끼워주는 거라고
그 집 남편한테 말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구요.
괜한 분란 일어날 수 있고 원글님이 독박 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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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13 pm 9:44:00
211.--.136.179 |
| 상대방도 알아야 할거 같아요
상대방이 혹 물으시면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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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7-13 pm 11:33:00
211.--.152.81 |
| 그집 남편이 와이프꽤 생각하네요
와이프나 남편한테 통해 얘길하든 그집엄마 한테 직접얘길하든 모르고 하는거 그엄만 얼마나 외롭겠어요
서러 좋게 좋게 어려울때 돕고 잘지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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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7-14 pm 3:06:00
112.--.16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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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7-17 am 9:21:00
121.--.180.67 |
| 부부가 셋트로 눈치도없고 염치도 없네요.
그래서 부창부수란 말이 있나봐요.
그런데 만약 저희 남편이 그런 말을 들어도 저보고 동네에서 말나오지 않게 잘 지내라고 할것 같긴한데..
저희 남편도 저런 스타일 싫어해서 안볼듯해요.
하지만 직접 그런말을 듣는다면 그래도 저한테 한마디는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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