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10 pm 4:59:00
124.--.102.4 |
| | 가슴이 처져서 않하면 전 더 불편하던데요. 덜렁거림?도 그렇고 와이어 없는걸로 가능한 편안한걸로 하던지 옷에 가릴수 있게 수영복에 끼우는거 장착되어서 나오는 옷들 스포츠쪽에 가면 있어요. 좀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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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10 pm 5:20:00
58.--.22.101 |
| | 젊었을 때나 브라 안해도 괜찮지 나이 들면서 가슴 쳐져서 브라 안하면 밖에 못 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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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10 pm 5:20:00
125.--.46.46 |
| 그것도 습관이에요..집에서 안 하시죠?? 애들도 있는데..
전 하는게 더 좋아요..잠시도 안하면 축 쳐지는 기분이 들거든요..아무리 더워도 하는데..별 불편함이 없어요.
땀도 별로 차는지 모르겠구요.그래서인지 애 둘 키웠는데..지금도 가슴은 탄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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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7-10 pm 5:30:00
110.--.144.113 |
| 무더위에 브래지어 너무 더워요
집에서는 답답해서 노브라고 외출시만 하는데 답답해요
전 아주 더운 여름에는 가끔 접착식 붙이는거 비치지 않는 옷 입을때 착용해요(편해요)
대신 가슴이 작은 사람만 사용가능...
집에서 노브라여도 아담사이즈라 나이먹어도 쳐지지 않네요
근데 외출시 표나는 노브라는 아직은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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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7-10 pm 5:47:00
1.--.34.150 |
| 아니 처지걵 안쳐지건
크던 작던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싫은 사람은 안햇슴 좋은데
아직 멀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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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pm 7:43:00
211.--.13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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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7-10 pm 8:22:00
121.--.19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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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7-10 pm 8:28:00
125.--.46.46 |
| 근데요 전 48키로에 살로 별로인데..브라를 95a사거든요..그래야 딱 맞고 좀 편해서..90만 사도 갑갑해서 못해요.
근데 살좀있고 가슴 큰 사람은 도데체 100입어서 맞나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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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pm 10:06:00
223.--.47.184 |
| 전 가슴도 넘 작고 그 주변에 살이 너무 없나
58킬로인데도 75a 입어요.
안 그러면 브라가 위로 올라오던가
끈을 길게 하면 어깨 밑으로 계속 흘러 내려요 ㅠㅠ
a도 남네요 흑흑..
어쩔땐 유두에만 테입 바르고 돌아다녀도 쳐지기는 커녕 흔들림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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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7-10 pm 10:11:00
125.--.134.26 |
| 공감해요
아침에 청소하고나면 브라가 땀에 다 젖어요
전 아들만있어서 집에서 잘때빼곤 거의 하고있는데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날엔 괴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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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7-11 am 5:41:00
98.--.90.99 |
| 저도 아들 있어도 빼고 있어요
아들이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참고로 울 아들은 대학생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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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am 9:35:00
121.--.50.159 |
| 전 신혼때 챙피해서 브라를 꼭 했는데요
신랑이 브라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크다고해서 집에서 편히 있어라 하더군요
애들이 커서 조심스럽긴하지만
비치지않는 가슴에 그림있는 나시티라던지
캡달린 나시 요즘 마니 나오쟌아요 전 가슴도
작고 살도없지만 브라는80a로 밑가슴둘레가
편한걸로 하고 나시도 95a로 여유있게
입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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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7-11 am 11:17:00
61.--.177.145 |
| 님부터 실천하세요
자기부터 하면 되지 뭘 남들 하길 기다리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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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7-07-11 pm 1:35:00
121.--.180.67 |
| 어젯 샤워를 초저녁쯤하고는
브라다시하고 있다가 깜빡잊고 그냥 잠들었는데...체해서 새벽에 엄청 고생했어요.ㅠㅠㅠ
브라 하는것과 안하는건 가슴늘어지는것과 상관없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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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7-07-11 pm 3:26:00
125.--.40.221 |
| | 이날평생 집에서 브라한적 없습니다,,그답답한걸 어찌 집에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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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7-07-11 pm 3:28:00
39.--.72.54 |
| | 전 브라 안하면 땀차서 더 덥던데... 그리고 인견소재 넉넉한거 해요 노와이어 패드 없는 걸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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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7-07-11 pm 4:42:00
154.--.128.73 |
| 저도 집에서는 안하고 있지만 (딸만 있어요) 밖에서 안한 사람 보는건 좀 불편해요. 여기 게시판에도 있던데 나이 오십돼서 긴 생머리 휘날리는거 불편하다고요, 전 그것보다 노브라 보는게 더 불편해요.
마치 남자가 스판 사이클 쫄바지입고 다니는거 면전에서 보는것 불편한만큼요. 노브라를 하더라도 유두 테잎은 꼭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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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7-07-11 pm 4:42:00
182.--.212.178 |
| 저도 인견,패드,와이어 없는걸로 하네요.
집에서는 안하고요.
젊은 애들은 이뻐서 쳐다보니 꼭 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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