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08 pm 4:13:00
124.--.102.4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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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08 pm 8:06:00
115.--.185.231 |
| | 몸이 힘든것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겹치니 뒤골땡겨 쓰러질것 같았어요. 이러다 죽겠다 싶었죠. 먹거나 쉰다고 짧은 시간에 괜찮아지지 않더군요. 연예인은 더군다나 많이 먹지 않으니 더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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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08 pm 10:13:00
118.--.140.105 |
| 다이어트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홈쇼핑에서 다이어트 식품 한다더라고요.
제 친구도 대학때 다이어트 무리하게 해서 화장실에서 쓰러졌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유행하던 야채 효소던가 무슨 차던가 그거 먹으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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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7-09 am 1:03:00
223.--.222.35 |
| 전 24시간 매장을 운영해요. 야간알바가 며칠 못나와 제가 밤새워 근무하고(오전에 잤는데 리듬이 바뀌니 힘들더라구요.
또 다이어트 한다고 한여름에 소금기 있는건 하나도 안먹고 단호박 달걀 채소 토마토 이런것만먹었어요.
아주 소량으로.
167에 57 나가는데 더 빼보겠다고ㅠ
야간근무하고 다욧트하고 시기가 겹쳐 샤워하고 나오다 쓰러졌어요. 현기증나면서 다리에 힘풀리고 구토증세요.
몽롱해지면서 전신마취 하는 정신이랄까
암튼 응급실 남편이 데려갔는데 다욧트 부작용이라고 피검사결과 소금기결핍과 영양실조라더라구요ㅋ 남편에게 잔소리 대빵 들어먹은기억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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