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07 pm 1:51:00
110.--.19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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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7-08 am 12:21:00
59.--.106.3 |
| 저도 화이팅 응원해드립니다. 딸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 사랑으로 어려운일 잘 헤쳐나가는 지혜로운 딸로 자랄수 있을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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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7-08 am 3:42:00
98.--.90.99 |
| 제가 맘이 짠해서 눈물 날 것 같아요.
이 글을 쓴 엄마의 마음이 고대로 느껴집니다.
그집 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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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7-08 am 6:48:00
58.--.93.167 |
| 나도 눈물나요
따님이 속상해서 울었나봐요... 에휴.. 훌훌 털고 새로 도전해보길
저도 원글님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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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7-08 am 9:15:00
122.--.115.227 |
| 혹시 따님에게는 표현못하시고 여기에만 속마음 올리신거 아니시죠?
꼭 표현해주세요 따님이 큰 위로가 될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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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7-09 am 10:40:00
124.--.108.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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