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06 am 9:33:00
14.--.167.62

47세예요

답글

2 ***

2017-07-06 am 9:36:00
116.--.151.157

48세
이제 고1 작은애
돌잔치 준비할때 알게된 해오름이네요

답글

3 ***

2017-07-06 am 9:44:00
182.--.15.58

저두48세..
아이 뱃속에 있을때..여기 알았죠~
아이가 고3이니..
중간에 외국에 5년 정도 있을때도 쭈우~욱
함께 했죠..
때론 눈살을 찌뿌릴 댓글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쫌 훈훈한것 같아 좋네요~
on-line 이지만 반갑네요..
이리 얼굴도 보여주시고..^^

답글

4 ***

2017-07-06 am 9:56:00
124.--.246.11

47 세
고1.초6 그리고 늦둥이 6살 있어요 ^-^

답글

5 ***

2017-07-06 am 10:03:00
58.--.82.90

45세
고3 중1요 큰애 두살때부터 들어왔어요

답글

6 ***

2017-07-06 am 10:17:00
223.--.215.252

41세. 고1아들 중3딸 연년생맘이구요.
아들 돌잔치준비. 타 싸이트 임신일기 썼을때 안 해오름이네요

답글

7 ***

2017-07-06 am 10:48:00
116.--.178.235

46세 고2, 중3 남매맘이에요.
첫애 두돌때 들어왔네요

답글

8 ***

2017-07-06 am 11:00:00
118.--.151.191

46세 고2 중2 딸맘입니다..
전 첫애 돌잔치때문에 들어와서 쭉 함께하고 있네요..
우리가 들어올때는 20대에서 30대였는데..
지금은 20대 30대분들보다는 40대가 젤 많으신것 같아요..

답글

9 ***

2017-07-06 am 11:02:00
14.--.100.40

46세. 대1. 고1
저도 첫애 놓고 육아초보라 여기 저기 알아보다 알게 되었네요. 취업하면서 7~8년 좀 소홀하다 3년 정도 쯤 회사를 옮기면서 다시 찾게 되었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답글

10 ***

2017-07-06 am 11:16:00
1.--.171.19

43세 ㅎ 중3. 뒤집기를 너무 안해서 여기다 글을 적었네요.우리 아이 문제있나요? 왜 뒤집기를 안할까요?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ㅎㅎㅎ 지금 아주 건강하고 멋지게 잘 크고있습니다.

답글

11 ***

2017-07-06 am 11:22:00
211.--.136.189

44세, 고3 아들하나 있어요.(인천)

아이 두돌 지나 한글공부 할 때 알게 되어

아직도 매일 수시로 들여다 보고 있어요.

직장이 좀 시간여유가 있어 심심할 때마다 온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답글

12 ***

2017-07-06 am 11:38:00
211.--.92.242

45세,,고1 외동 딸아이 유치원 때 처음 알고 가입했어요
아이들이 다 고만고만 하니
글 내용도 애들 따라 나이를 먹네요
초딩 문제풀이부터 시작해 점점 사춘기 이젠 대입걱정 ㅎㅎ

답글

13 ***

2017-07-06 am 11:56:00
211.--.174.31

47...2003년도에 이싸이트 알게 되어, 주변에 말못할 고민들...많이 털어 놓고, 위로도 받고...상처도 받고 그랬네요...ㅎ

햄스터키우기, 칠순잔치, 딸아이 사춘기, 친정아버지 치매, 이제는 대딩 아들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 놓게 되는 아주 소중한 공간입니다~~~^^

답글

14 ***

2017-07-06 am 11:59:00
14.--.3.31

47. 큰애는 고3, 작은 애는 초6.
여기서 단체채팅도 하고, 그러면서 전국 곳곳 엄마들도 친하게 지내고 벙개도 했는데...
구미의 정이맘, 시흥의 영희언니, 김해의 가을이엄마... 모두 잘 지내는지...

답글

15 ***

2017-07-06 pm 12:49:00
154.--.128.73

45세, 중2 딸아이 있어요. 주변에 아이 친구들 엄마보면 다들 저보다 어리던데, 전 서른 한살에 아이 낳았거든요. 일찍 결혼하고 빨리 아이 낳을걸.. 여기서도 보니 대부분 일찍 아이 낳으셨네요.

답글

***

2017-07-06 pm 12:59:00
175.--.79.212

지금은 남들이 부러우시겠지만 그땐 남들이 님을 부러워 했겠죠 늦게한사람은 일찍할걸 하고
일찍한 사람은 좀 즐기고 놀다 결혼할걸 하는데 정답은 없는듯 서로 부러움의 대상은 아닌거 같애요

***

2017-07-06 pm 8:15:00
154.--.128.73

전 일찍 결혼하고 싶었는데 당시 남자친구였던 동갑내기 남편이 군대 다녀오고 학교를 오래 다니는 바람에 서른돼서 결혼했어요.. 전 빡세게 회사 다니고 남편은 공부가 바빠 즐기고 놀 시간도 없고. 결혼 전부터도 결혼하고 아기 키우는 친구들 부러웠네요, 전.. ㅠㅠ

16 ***

2017-07-06 pm 4:55:00
58.--.160.74

전 46세예요^^ 큰애는 고3ㆍ딸고1이구요
큰애 5살때 인테리어소품 알아보다가 우연히 해오름 알게되어서
지금까지 간간히 들어와 고민이나 속풀이 하고있어요
그땐 저에게 완전 신세계였조^^타지에서 아이키우며 조금 힘들었는데
여기와서 많은 위안이되었죠ㆍ이웃한테 못하는말도 여기선 할수있으니ㆍ

답글

17 ***

2017-07-06 pm 6:25:00
211.--.142.123

551세
No 51세 ㅋ

답글

18 ***

2017-07-06 pm 6:41:00
1.--.187.173

46세 고2,중2,초5 엄마
큰딸 육아하면서 알게됐네요. 17년짼가????
언제까지 여기 오게 될까요??ㅎㅎㅎ

답글

19 ***

2017-07-06 pm 6:43:00
121.--.50.159

실사까지 용기백배네요 ~^^
전 43세 고2 중1 아들둘 키워요
큰애 돌무렵부터 들어왔으니 참 이리도 오래 제가
들락거린건 해오름이 첨이네요
뭘 배워도 3개월이 끝인데 ....저로선 놀랄일이에요
그만큼 해오름의매력이 아닌가싶어요
참 반갑네요 나이오픈이라 ~~^^신기해요

답글

20 ***

2017-07-06 pm 8:16:00
124.--.102.4

43 중2 초5 둘 키우고 있어요. 언니들이 많네요.

답글

21 ***

2017-07-06 pm 9:24:00
119.--.131.107

해오름 가족들 모두 가정에 평안과 화목을 기도해요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답글

22 ***

2017-07-06 pm 9:33:00
218.--.231.110

해오름맘들 안녕하세요
저도 둘째 다섯살이었을때 한글을 못떼서 늦어서 걱정된다고 진심 걱정햇던 어리석은 엄마입니다^^
지금은 고1딸 중2아들 다 잘 지내고 있고 둘째는 심지어 무척 공부도 잘한다는 소식전합니다
고민하며 사랑하며 키운 세월 지금 나이 44세가 되었네요
행복을 느끼는 나이는 20대 이기도 하지만 다시 유자곡선을 그리며 40후반에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진올리신 원글언니 진짜 용기 있으세요^^

답글

23 ***

2017-07-06 pm 11:41:00
211.--.255.34

46세.
큰아이가 어릴때부터 해오름 단골이었어요.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구요.
남편이랑 큰아이 초6때 대구서 경주까지 자전거타고 간 이야기도 올리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도록 쭉 가는 해오름되기를요.

답글

24 ***

2017-07-07 am 7:13:00
115.--.232.140

-48세 고1 중1 엄마.
-큰애 돌잔치 준비하다 인연됨
-정말 반갑고 오랜 친구들 만난거 같네요.
-요즘 밴드다 뭐다 많이하지만 17년 동안 이렇게 이어지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싸이월드도 없어지고 프리첼도 없어지는 마당에
-해오름 싸이트의 건승에 감사요~ 이런 인연 계속되게 해주셔서.

답글

25 ***

2017-07-07 am 10:15:00
222.--.46.120

전 44세입니다.그런데 궁금한거 다 우리나이 40대인데 요즘 새댁들은 여기 가입안하시는건가요? ㅎㅎㅎ

답글

***

2017-07-07 pm 11:34:00
112.--.66.151

저도 궁금해요ㅎ
요즘 새댁들은 지역카페 활동하겠죠.
다들 해오름 골수팬이시네요ㅎ
제가 젤 어린가봐여...
39살이고 고1맘이예요. 애 돌잔치준비로 들어왔었어요. ^^

***

2017-07-09 pm 12:55:00
39.--.72.54

세댁들은 레테가입 또는 82(는.노인들도) 82는 거의 40대~50라 좋아요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