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7-05 pm 12:29:00
211.--.174.31

저도 아침에 딸램땜에 스트레스...ㅠ.ㅠ 정말 엄마하기 힘드네요...

답글

***

2017-07-05 pm 12:30:00
125.--.184.216

아침에 무슨일 있으셨나봐요 심장이 더 빨리 뛰고 있네요
힘들다!! 삼일이면 끝나니 홧팅해요

2 ***

2017-07-05 pm 12:55:00
1.--.171.19

전 벌써 전화받았어요. 엄마 망했어~ 충격먹지마 다른건 다 잘쳤는데 사회 79점 국어97점 역사 96점 ㅠㅠ 남은 시험이라도 잘 쳐왔음 좋겠어요. 도서실 간다고 연락왔네요. ~ ㅠ

답글

***

2017-07-05 pm 1:59:00
119.--.131.107

참!
도움안되는 댓글이네요
아이를 얼마나 잡았으면..

***

2017-07-05 pm 2:04:00
1.--.171.19

윗 댓글맘인데 뭔 말인지 도움이 안되는 댓글 ?? 아이를 얼마나 잡았으면 ?? 뭔말인지...시험점수 글 달렸길래 제 상황 댓글로 달았는데 도움이 안되는 댓글 ?? 도움 요청하셨어요?? 아이를 얼마나 잡았으면 ?? 제가 아이 잡는거 보셨나요? 혹시 댓글 잘못다셨나요? 진심 ㅎㅎ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원글맘님이 어떤맘으로 기다리냐해서 적은 댓글인데 ㅎㅎㅎ 댓글적고 황당스러운건 첨이네요. 설마 원글님이 적은 댓글은 아니죠??

***

2017-07-05 pm 2:47:00
125.--.184.216

제가 원글맘인데요 같은 상황의 댓글인데 웬 애를 잡느니 그런말씀을 하시는지요??
애 잡는 엄마가 어디 있나요?? 중등이 잡는다구 잡힐리도 없구요 안그래도 애 키우기 힘든데 댓글로 서로 힘들게 하지 말도록하죠

3 ***

2017-07-05 pm 1:01:00
118.--.151.191

우리도 두과목은 90점대 역사는 70대라고 슬퍼하네요..
지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아침에 역사가 망할것 같다고 하더만..
많이 슬퍼 하는데 제가 다 맘이 안좋네요..

답글

4 ***

2017-07-05 pm 1:34:00
112.--.66.151

특목고 갈거 아닌이상 중등내신 무의미하지 않나요?
전 중등딸램은 망치든 사실 관심없고요.
고등 아들 걱정에ㅜ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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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pm 2:51:00
125.--.184.216

당근 특목은 생각도 못하구요 ㅋㅋ
고등에 비하면 증등은 아무것도 아니겠죠?
학부모로써 마음 다스리는것도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 애가 고등이면 진짜 마음이 어떨지 ~~

5 ***

2017-07-05 pm 6:10:00
221.--.189.215

울집엔 고딩이 둘이라 매일 매일 전쟁이예요 맘속에서 폭우가 퍼붓습니다

지난 5월 한달 내내 우울했고 (중간고사 끝나서)6월에 좀 나아졌는데 또다시 7월 기말고사 기간에 넘 힘드네요

대학이 인생 전부 아니란거 누구나 다 알지만
우리집의 경우 애들이 부모보다 못한 대학 갈까봐
부모직업보다 못할까봐 걱정이예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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