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엄사원이 전화를 받더라구요. 그런데 쉴새없이 계속 말을 해서 머리아파 혼났네요. 상대방 말은 일체 듣지도 않고요. 스카이 라고 하더니 그것도 아니고 공부할 마음이 있으면 인강이나 공짜 ebs들으면서도 공부해요. 그냥 연장탓 하는거 아닐까요? 과외도 사람이 있어야 맡기지 혼자 놔두고 가기엔 관리가 소홀해질것 같아요. 공부 안하는 애는 계속 안해요. 뭘 시켜도 안해요.
대부분 입을통해 알려진 과외선생을 알아보던데요 전단지에 있는 과외는 사실 비추에요 전단지에 있는과외선생은 따로 월급받으면서 밑에서 일하는걸로 알고있고요 예전에 한번 전화해 봤다가 너무 성의없는 말투며 목소리톤듣고 그냥 끊었어요 입에서 입으로 통해 이웃간에 좀알려진 선생을 소개해주거나 그런식으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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