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6-28 pm 4:59:00
1.--.34.150

그냥 든다
중고로 판다
그가방 탐내는 사람 있으면 인심쓰고 준다

답글

2 ***

2017-06-28 pm 8:06:00
27.--.66.13

글쎄요. 사용전이니까 가품이라고 말씀하시고 중고로 팔면 되지 않을까요?

답글

3 ***

2017-06-28 pm 9:23:00
221.--.189.215

아는분이 정품이라고 한건가요? 그럼 사기 맞네요.
왜 말을 못하세요? 정품인줄 알았는데 가품이라 불쾌하다고 직접 말하고 환불 받으세요

답글

4 ***

2017-06-28 pm 10:29:00
182.--.212.178

한번이라도 들으셨으니 환불은 좀 그럴거 같구요.
진품이 18만원은 아니겠지요.
손해보고 중고로 파시던가 필요한 사람 줘야겠네요.
저도 가방 좋아해 충동구매할 때 많은데요.;;
꼭 실물보고 들어보고 구매해야할거 같아요.
시누가 멋부릴줄 모르는데 오면 제가 안드는것중 고르라 해 주기도 하고 20대 조카가 둘있는데 누구 주기는 아깝고 저는 잘 안드는거 고르라해 주네요.

답글

5 ***

2017-06-28 pm 10:34:00
119.--.138.124

답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품이라 올리고 십사만원에 팔아두 안팔리네요ㅜㅜ

제 주변 분들은 모두 소인들 이라서 줄 사람두 마땅치 않아요~~

그러면 중고는 어디다 파는게 좋은가요?중고나라는 제가 안들어가서

판매자 조건이 안되더라구요~~아는분은 가품이라는 말두 안했구 진품이라는 말두 안했어요~~저는 당연 진품인줄 알구 샀구요~~

아무튼 좋은 조언 해주셔서 감솨드립니다~~

답글

6 ***

2017-06-29 am 6:43:00
39.--.205.164

토리 가방이 그사이즈에 그가격이면 당연 가품이지요
같이 일하는 직원도 얼마전에 루이뷔* 가방 가품으로
이십오만원 줬어요

답글

7 ***

2017-06-30 am 3:00:00
219.--.24.101

가품에 중고라면 일반 구제 중고가게에서도
2만원 안줘도 살수있어요
그정도의 금액이라면 차라리
파신분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지않겠어요?
두고두고 찜찜하고 껄끄러운 마음이 생길텐데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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