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5-26 pm 5:25:00
175.--.119.152 |
| | 원래 영업하는 사람들이 첨부터 나 이러이러한 일을 하는데 물품에 대해 설명좀 할테니 사실래요 하고 만나지 않아요 어느날 갑자기 겁나 친한척 하면서 집에 커피마시러 오라던지 아님 점심이나 같이 먹자해서 나가면 그자리에 왠 낮선 여인네들이 주루룩 앉아서 지들 영업하는거 자화자찬하면서 끌여들이려 하더라구요 그사람뿐 아니라 그렇게 영업하라고 교육을 받은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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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5-26 pm 6:15:00
27.--.23.51 |
| 다음에 또 부르면 농담처럼 왜? 또 뭐 사라고 하려고? 이런 식으로 살짝 불쾌감을 전하세요.
가급적 멀리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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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pm 2:12:00
121.--.1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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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5-26 pm 9:45:00
182.--.212.178 |
| 이사와 아는 사람도 없고 일도 접은터라 문화센터 다녔는데요.같은 아파트 사는 맘이 있었는데 수업 끝나갈쯤 다른거 배우보자더라구요.
집에서 수업한다해 같더만 친한 동생이라며 소개하더니..
영업을 하더라구요.;;
그뒤로도 계속 모이자는데 안가고 있네요.
아이반 반장엄마는 집에서 차한잔 하자며 친해지니 교회나오라 계속..집에까지 찾아오고해서 멀리 했네요.
급친절하면 부담스럽고 거리두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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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5-26 pm 11:13:00
203.--.108.26 |
| 커피한잔하러 오래서 간집
딱 한사람 알고 다 모르는
그것도 태반영양제? 고가
무조건 따서 먹어보라하고 먹는거 까지 확인
받아는 들었는데 도저히 못먹어 돌려 줬더니
그때 부터 비난 눈총 대놓고 해서
가본다고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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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5-28 pm 2:14:00
121.--.130.20 |
|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귀찮게 뭣하러 오라고 하겠어요?
종교던 영업이던 다 목적이 있는거죠.
내집에 초대할 거 아니면 저는 불러도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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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5-28 pm 2:57:00
121.--.180.67 |
| ㅋㅋㅋ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차한잔 마시러 오라고 해서 처음가는 집이니 케잌사서 갔더니...
물건파는...ㅎㅎㅎㅎ
너무나도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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